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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핵심역량) 핵심역량 접근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 기술과 핵심역량
1. 핵심역량 접근방법
전략경영에 따르면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하하거나, 기존제품을 보다 저원가로 생산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경영실무에서는 전자를 차별화(differentiation) 전략, 후자를 원가우위(cost leadership) 전략으로 부르며, 이들은 업종, 규모,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본원적 전략(generic strategy)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두 가지의 능력을 기업의 역량(competence)라고 한다. 기업의 역량은 기업이 어떤 행위를 경쟁기업들보다 훨씬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역량을 지탱해 주는 것이 기술능력(technological capabilities)이며, 이들 기술능력을 지탱해 주는 것은 새로운 기술적, 시장적 지식이다. 이 점에서 기술은 기업 핵심역량의 기초를 제공해 준다.
기업이 효과적인 기술경영을 통하여 기술능력을 확보하여야 하는 이유는 기술은 기업 핵심역량(core competences)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핵심역량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전략이 수립되는 내부의 강점을 의미한다.
기업의 핵심역량은 기술, 제품, 공정, 마케팅, 하부구조, 인적자원 등일 수 있다. 핵심역량은 고객에게 독특한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창출하는 근본 능력이다. 핵심역량은 기업이 고객을 위하여 가치를 부가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지식, 기능, 기술의 집합이며, 이는 기업의 경쟁력(competitiveness)을 결정한다. 예를 들어, Sony의 핵심역량은 최소화 기술, Honda는 모터 기술이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은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Prahalad & Hamel(1990)은 기업의 핵심역…
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기술에 바탕을 둔 핵심역량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를 중심으로 기술전략 및 사업전략을 개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능력의 관점에서 기술은 서로 다르게 분류할 수 있다. 기업에 의해 생산되는 제품과 서비스는 기업 역량의 집합에 관련된 내부기술에 기초하고 있거나, 외부의 다른 기업들에 의해 소유된 외부기술에 의존한다.
이들 두 기술은 기업의 경쟁우위 확보? 유지? 확대에 서로 다른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다. 이에 따라, 기업은 기업 활동에 대한 상대적 중요성에 비추어 기술을 적절하게 도출? 분류하고 차별적으로 대응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 Ford(1988)는 기업 혹은 제품 내의 기술을 다음 3개의 층으로 나누고 있다.
첫째, 차별적 기술로서, 이들은 기술에 대한 기업의 위치가 기업에게 차별적 역량을 제공해 주는 기술이다. 이 점에서 이 기술들은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창출? 보호? 자본화해야 하는 핵심기술들이다. 이들은 경쟁기업들이 아직 기술적 능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기술들을 의미한다.
둘째, 기반기술(basic technology)로서, 이들은 기업의 기업 활동에 있어서 크게 의존하고 있는 기술을 의미하며, 이것이 없으면 기업이 핵심적인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존기술(survival technology)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매우 필수적인 기술이지만 많은 경쟁기업들도 이들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을 경쟁자로부터 차별화해주지 못하는 기술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기술이 생산기술이며, 예를 들어 제조기술 ? 병참기술 ? 운송기술 등을 들 수 있다.
셋째, 외부기술(external technology)은 외부기업들로부터 공급되어지는 기술로서, 이들은 보통 시장에서 대량으로 획득이 가능한 기술들이다.
이들 기술들은 기업의 경쟁우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기업 외부로
부터 구입해도 무방한 기술을 의미한다. 기업은 이들 기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