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국학교 사회복지의 발달
1. 학교사회복지의 연구 도양(p43-44)
- 임정혁이 한국에 있어서의 학교사회사업의 필요성과 문제점이라는 학위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사회복지 연구가 알려지게 되었다.
19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 까지 연구들은 양적 수준으로는 미비한 수준 이었다. 그러나 95년부터 99년 사이 양 적인 팽창이 일어나 94편의 논문 들이 발표 됨.
특기할 연구: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
(아동부문) 을 들수 있다. 이 보고는 학교사회사업제도의 도입 건의를 수용하여 정부차원에서 학교사회사업을 시도하는 데 공헌하였다.
가장 큰 소득은 교과서가 나온 것이다.
번역본이 흔한 사회 복지계에서 국내 저자들에 의해 학교사회복지가 저술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비축된 역량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관심이 커졌음을 입증하고 있다.
연구의 주제는 특성상 학생의 문제가 가장 많이 다뤄지고 있으며, 세부내용으로는 학교적응과 부적응, 학교폭력의 두 주제가 학생들의 문제가 절반을 차지하며 가장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연구방법은 대체로 설문조사가 절반을 차지하며, 문헌 연구가 19.8%로 질적 연구의 비중이 다소 낮은 편이다.
특히 양적 연구가 90년대 보다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질적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세팅이 부족한 현실도 일정 부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2. 시대에 따른 학교사회복지 발달사(p46)
-1990년대 이전
우리나라 첫 학교사회복지 활동은1960년대 후반 민간 외원기관인 캐나다 (USCC)
에서 운영했던 마포사회복지관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시 마포사회복지관의 아동복지 담당
사회사업가의 활동을 알 수 있는 기록은 남아 있지 않아서 구체적 사항은 알 길이 없다.
이처럼 현장은 있었…
(1)사회복지관 중심 초등학교 사회복지의 시작
(2) 학교중심의 학교사회복지의 시작
(3)삼성복지재단의 후원사업(1995년 이후)
(4) 국민복지기획단의 건의와 교육부의 시범사업
(5) 서울시 교육청의 시범사업
① 제1차 시범사업(p50)
② 제 2차 시범사업(p51-52)
으로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의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교사회사업` 프로젝트를 지원하였으며 사업 공고 시 학교 사회사업 등 4개의 분야에 주제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특히, 2001년과 2002년에는 각각 `학교상주 모델 연구`와 `학교사회복지 인프라 구축사업` 프로그램으로 학교사회사업실천가협회를 지원하기도 하였다
(4) 국민복지기획단의 건의와 교육부의 시범사업
문민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산하‘국민복지기획단’은 1995년 학교도 오랜 폐쇄의 문을 열고 외부의 원조와 수혈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정부로 하여금 ‘학교사회사업’의제도화를 실시하도록 권고하였다.
그러나 학교사회사업 시범사업을 하겠다는 교육부의 발표 내용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위 `사회사업서비스` 라는 것을 제공하되, 상담교사, 교육학부전공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실시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발표와 때를 같이 하여 교도교사의 명칭을 전문상담교사로 개칭한 것이다.
교육부는 당초 발표와 달리 교육부의 구조조정이 있던 직후인 1999년 9월 9일자로 학교사회사업, 진로상담사업 등을 지방자치단체 업무로 이양하였고, 2000년 1월 초 교육부의 연구학교 규정이 바뀌어 사실상 교육부 주도의 연구학교 제도를 없애 버렸다.
(5) 서울시 교육청의 시범사업
① 제1차 시범사업(p50)
서울시 교육청은 지방 교육청으로서는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교사회복지 시범사업을 폄으로써 우리나라 학교사회복지가 학교를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시범사업을 지속하면서 학교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계속 고조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서울시 교육청 중등 생활 지도과는 학교사회복지에 대한 시범연구사업을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에 의뢰하였다.
② 제 2차 시범사업(p51-52)
서울시청의 시범연구사업은 일단 1997년으로 종결결 되 다음 제2차 시범사업이 2000년도에 다시 시작되었다. 1997년보다 발전적으로 전문적으로 시범사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대상학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