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복지국가 비교연구를 위한 서설
1.복지국가의 정의
복지국가는 모든 국민에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시켜 줌으로서 국민들에게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인 동시에 그에 대한 국민의 권리로서 인정되고 있는 국가. 좁게는 사회서비스, 넓게는 시민의 복지를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모든 사회경제적 서비스를 의미한다. 복지국가는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에게 소득을 보장해 줄뿐만 아니라 건강보호서비스와 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2.브리그(Briggs)복지국가의 목표
1)개인과 가족에게 노동이나 재산의 시장가치에 관계없이 최저소득을 보장
2)개인과 가족이 사회적 위험(질병, 노령, 실업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보장의 범위를 줄이는 것
3)모든 시민이 지위와 계급과는 무관하게 합의된 사회서비스를 향유하게 최선의 기준을 제공하는 것.
3.복지국가 비교연구의 목적
1)일반적인 사회복지 제도와 특정한 사회복지제도를 구분할 수 있다.
2)사회복지 제도발달 연구에서 비교연구방법을 사용함으로서 제도선택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3)비교연구방법을 사용함으로서 사회복지제도의 전 세계적 유행을 알 수 있다.
4)사회복지제도발달 과정에 관한 이론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4.복지국가의 발달단계
1)태동단계(1870~1920): 1601년 영국의 빈민법-교회의 책임이었던 빈민구호를 정부의 책임으로 변화, 1795년 스핀햄랜드법(임금보조법)생존권보자의 현대 복지국가 태동에 영향을 미침.
피어슨은 복지국가의 태동은 1880년대 이후의 ①사회보험제도의 도입, ②시민권의 확충, ③사회복지비의 증가에 서부터 시작된다고 보았다.
2)정착단계(1920~1945):1?2차 세계대전과 경제공황으로 인한 복지국가 발전의 추동, 제도적 확충, 복지수혜자 범위확대, 복지예산 증대,1942년 베버리지보고서 제출
3)성장단계(1945~1975):복지국가의 황금기시민권에 기반을 둔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복지국가로의 이행, 사회보험제도 급여수준의 향상과 대상범위의 확대, 혼합경제와 확대된 사회복지에 대한 정치적인 함의, 경제성장과 완전고용에 대한 희망.
4)침체 및 재편단계(1975년 이후):1973년 이후 유가 폭등을 기점으로 경제 불황과 복지국가에 대한 회의와 함께 신보수주의 등장, 1979년 집권한 영국의 대처정부와 1980년대에 집권한 미국의 레이건 정부는 자유방임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1970년대 후반의 경기침체와 지역사회의 파괴의 주요 요인을 그동안의 사회복지의 팽창에서 찾았다.(국가에 대한 책임을 최소한으로 한정)복지서비스 축소, 재정지출의 축소와 감세, 국가복지의 시장원리 도입, 공공시설의 민영화.
5. 복지국가의 유형
1) 티트무스(Titmuss)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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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퍼니스와 틸톤(Furniss and Tilton)의 유형
3) 미쉬라(Mishra)의 유형
4)에스핑 엔더슨(Esping-Andersen)의 유형
않으면서 개인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다. (영국)
- 사회복지국가 : 사회복지국가는 광범위한 사회복지서비스의 제공뿐만 아니라 평등과 정치활동에의 참여를 촉진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의 안녕을 보장하는 국가로 규정한다. 사회복지서비스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넘어서서 국가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는 수단으로 인식된다. (스웨덴)
3) 미쉬라(Mishra)의 유형
- 국민 최저 수준의 삶을 보장하도록 정부의 책임을 제도화한 국가
- 복지국가의 성립조건의 특징은 경제제도로서의 수정자본주의, 정치제도로서의 민주주의, 국민최저수준의 보장, 복지에 대한 정부의 책임.
4)에스핑 엔더슨(Esping-Andersen)의 유형
- 에스핑 엔더슨은 개인의 복지가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는 탈 상품화의 정도로 구분하였다.
- 자유주의 복지체제(the liberal welfare regime) : 미국이 전형적인 자유주의 복지체제로서 노동시장에서 적절한 소득을 획득하지 못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국민최저수준의 복지급여를 제공하는 국가, 복지 대상자 선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구제 가치가 있는 빈민과 구제가치가 없는 빈민인데, 그 이유는 복지대상자의 노동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데 있다.(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 코포라티스트 복지국가(the corporatist welfare state) : 독일이 전형적인 코포라티스트(조합주의적) 복지국가로서 복지대상자가 공직자, 사무직, 노동자와 같은 직업범주에 따라 구분되며, 국가는 이들이 직무경력을 쌓아가도록 교육과 직업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이들의 소득보장은 주로 사회보험을 통해 담보된다. 소득보장 수준은 국민최저이상이다.(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사회 민주적 복지국가(the social democratic welfare state) 스웨덴이 전형적인 사회 민주적 복지국가로서 사회평등과 전국가적인 사회연대성에 제고를 위해 국가가 적극 개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