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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의 역사(정부수립 이전과 이후)
목차
* 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의 역사
Ⅰ. 정부수립 이전
Ⅱ. 정부수립 이후
1. 정부수립부터 1960년 이전
2. 박정희 정부
3. 전두환 정부
4. 노태우 정부
5. 김영삼 정부
6. 김대중 정부
7. 노무현 정부
8. 이명박 정부
* 참고문헌
* 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의 역사
1) 정부수립 이전
정부수립 이전의 한국 사회복지발전은 고대에서부터 이어진다. 국가형태가 나타나기 시
작한 고대사회의 복지는 구휼이 주를 이루었다. 삼국시대 고구려의 진대법은 대표적인 구
휼정책이었다. 진대법은 춘궁기에 관청 곡식을 빈곤한 백성에게 빌려 주었다가 추수기에
되갚는 제도였다. 이 밖에 재해로 피해 입은 주민에게 조세를 감면해 주거나, 환과고독에 처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각종 의류, 곡물 등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고려시대는 보다 조직적이고 제도적인 구제제도가 마련되었다. 대표적 제도는 창제가
있었다. 창제는 흑창, 의창, 상평창, 유비창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의창과 상평창
기능이 활발하였다(남일재 외, 2004 : 60-62). 의창은 평상시에 곡물을 저장해 …
목이다. 1945년 9월 미군정법령 제1호에 의해 경무국 산하의 위
생과가 위생국으로 승격되었다. 위생국은 1945년 10월 보건후생국으로, 이듬해 1郭6년
3월 보건후생부로 승격하였다(이영환, 1989 : 55). 일제강점기 때 1개 과에 불과했던 행정
부서가 부로 확대된 것은 놀랄 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미군정하의 복지예산 비중은 정부
예산 대비 1946년 3.5%, 1947년 4.5% 등 미미한 수준이었다. 한마디로 외형적 구조만
커졌고 내면적으로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내용적으로도 미군정기의 사회복지는 주로
기아방지, 최저생계유지, 의료보호, 주택보급 등에 중점을 두었으나 공공부조보다는 주로
민간 후원자의 자선활동에 의지하였다.
2) 정부수립 이후
(1) 정부수립부터 1960넌 이전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이 있었지만 사회복지의 제도적 기반은 거의 갖추지 못했다.
전국적으로 절대 빈곤상태의 인구가 많았고,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은 구호대상자를 급
격하게 증가시켰다. 1951년 3월 난민 일제등록조사에 전국적으로 782만여 명의 구호대
상자가 생겼으며 이듬해는 그 숫자가 더욱 늘어났다. 구호물자도 실비에 크게 부족한 실
정이었다(하상락, 1989 : 90).
이와 같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사회복지실천분야만큼은 차근차근 발전
하기 시작했다. 1949년 대한적십자사 창설, 1952년 한국사회사업연합회 창립, 1957년
국립중앙사회사업종사자훈련소(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가 창설되었다. 사회복지 관련
법 분야도 발전하기 시작했다. 1947년 "미성년노동보호법", 이후 "근로기준법"이 제정되
고, 1960년에는 한국 사회보험의 효시인 ``공무원연금법"이 제정되었다. 학문적으로는
1947년 한국 최초로 이화여자대학교에 기독교사회사업학과가 설치되었고, 1953년에는
중앙신학교(현, 강남대학교)에 사회사업학과가 개설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사회사업학
과가 설치되었다.
(2) 박정희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