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원봉사활동의 전개에 대해 논하시오
* 자원봉사활동의 전재
자원봉사활동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참의 자리에서 함째 웃고 더불어 울며 기
음과 슬픔을 같이 나누는 살이다. 그러나 자원봉사는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일이지
만, 한편으로는 어른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만큼 자원봉사활동은 쉬우면서도 어렵
다는 말이다. 자원봉사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활동이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
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자원봉사활동이란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노력이기 때문
이다. 즉 자신의 결심만 있으면 누구나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자원봉사활동은 어디에서 하는 것인가? 활동 현장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
다. 자원봉사자 자신이 있는 곳이 바로 자원봉사활동의 현장인 것이다. 이런 중요한
사실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복지사회의 실현은 구호의 외침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사회복지관계
자들과 정부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도적인 노력과 더불어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요구된다. 따라서 이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의 대
표적인 것이 바로 자원봉사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원봉사활동이 사회적 관심사로 등장한 배경으로는,
첫째, 최근 우리의 정상적 생존문제에 대한 의문과 불안을 야기한 각종 대형사고
와 재난들 그리고 다양화되고 심각해지는 사회문제들에 대한 대책,
둘째, 경제적 풍요에 따르는 국민의 사회복지 욕구 상승,
셋째, 자신의 능력과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에 봉사하며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하
려는 일반시민들의 이타적 ? 이기적 욕구 증대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경적 원인을 가진 자원봉사활동은 계속 확대되고 활성화되는 추세를
…
되는 것이다.
`누가`가 빠졌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여러분 나 자신인 것이다. 그러기에 언급할 필
요성이 없는 것이다.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지를 몰라서 참여하지 않거나, 망설이고 있
는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참여와 행동으로 유도할 수 있는 연구 노력이 시급하다.
그것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부족하기에, 사회복지 관계자 모두의 헌신적인
자세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입으로만 외치는 자원봉사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
여주는 자원봉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이처럼 활발한 자원봉사운동을 시작했는가? 최근 몇 년 전
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1995년을 우리 사회에서 자원봉사운동의 "원
년"으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뚜렷한 징표들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자원봉사운동이
이제는 범사회적 국민운동으로 발전되어 가는 전망을 갖게 되었다. 더욱 중요한 사실
은 지금까지 자원봉사활동이 막연하게 사회복지사업의 한 분야임을 모두가 구전(口
傳)으로만 언급하였지, 법적 ?제도적 장치는 전혀 없었다. 그러나 뒤늦게 1998년 사
회복지사업법(제2조)이 개정 ?삽입되면서부터 비로소 완전한 틀과 체계적인 뒷받침
이 마련되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자원봉사운동과 자원봉사활동은 엄밀히 구분될 수 있고, 그 특징을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첫째, 대다수 국민들이 왜 자원봉사가 필요한지를 인식하고 기회가 주어지면 참
여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게 되었다는 점이다. 즉 인간들의 마음 깊은 곳에
는 반드시 이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기에 우리 모두는 잠재적인 자원봉사자임에는
틀림없으며, 이를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단정할 수 있다. 과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원봉사는 마치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처럼 생각하였고, 나의
일이 아니라 남의 일처럼 인식되었다. 마음이 선하고 착한 사람, 종교적 신념이 투
철한 사람, 돈과 시간의 여유가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만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