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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과 윤리에 대해 논하시오
* 인간의 삶과 윤리
일반적으로 의식은 개인이 삶을 영위해가는 전체적인 경합구조로서, 이것은 개인의 전
체적 현실인식과 세계관을 구성하고 있다. 인간의식은 대체로 사회적 배경과 영향에 의
해 결정된다.
아리스토델레스(Aristoteles)는 인간의 살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관조하
는 삶`, `제작하는 살`, `실천하는 삶`이 그것이다. 우선 `관조하는 살`은 수학, 형이상학, 물
리학과 같이 순수한 실재(reality)들에 관해 연구한다든가 , 자연과 그 내부 요소들의 운동
에 관해 연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둘째, `제작하는 살`은 기술이나 공학처럼 이미 정
해진 모종의 이론이나 이치를 따라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삶이다. 셋째, `실천하는 삶`은
정치나 교육과 같이 인간을 위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에 관해 숙고하고 이를 실현하는 활
동이다.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이러한 활동에 대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각각 `테오리아`(theor-
eia), `포이에시스`(Poiesis), `프락시스`(Praxis)라 하고, 이러한 활동과 관련되는 덕(virtue)
을 각각 `에피스데메`(episteme), `테크네`(techne), `프로네시스`(Ponesis)라고 하였다.
이 세 가지 활동과 벽은 각각 그 특징을 달리 한다. 우선 `에페스테메`는 보편적이고 필
연적인 것들에 관한 이해에 관련되는 덕이다. 이러한 이해는 분명한 이론적 체계를 갖고
있다. 이론적 체계는 실재(reality)와 얼마나 일치하는가에 따라 그것의 진리가가 평가된다.
이에 비하여 `테크네`는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방법에 관한 지식이다. 끝으
로, `프로네시스`는 음고 그른…
에서 한정하고 제한하였다. 이러한 사고는 다시 뉴톤(Newton)으
로 거슬러 올라간다. 뉴톤의 과학적 우주론은 우주의 균일성에 대한 신념과 우주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질서를 제공했다. 이러한 견해 속에서 자연은 정확한
수학적 체계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실재는 단순하고 관찰할 수 있
는 것이었다. 이러한 견해는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학문에도 똑같이
적용되며 없어서는 안 되는 하나의 방법으로 받아들여졌다. 그것은 또한 오랫동안 근대적
사고를 `합리성`의 틀 속에 가두고 지배해 왔다.
근대적 사고가 합리적 질서를 지향할 때, 다른 한편에서는 방법론적으로 실험이나 통계
적 방법을, 인신론적으로 실증적 지식을 강조하는 흐름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해 왔다. 이
흐름은 지식을 `경험`과 결합시키려는 시도이다. 이러한 시도 안에서 경험이란 감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대상에 대한 사유이며, 이것은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진술로 표현된다.
경험주의는 감각을 통하여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적 지식을 가장 믿을 수 있는 지식
으로 간주한다. 이 점에서 경험주의는 합리주의와 다르다. 그러나 인간의 사유와 살을 질
서정 연하게 객관성과 합리성을 확보하려는 측면에서 경험주의와 합리주의는 목적을 같이
하는 철학적 방법론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수많은 수업이론들이 제기되었다. 그 속에는 가르치는 일을 보는 독특
한 관점이 들어 있다. 물론 새로운 교육이론들은 과학적 합리주의의 노선을 따르는 것들이
었다. 이러한 관점이 가장 잘 드러난 모형은 `행동 목표 모형`일 것이다. 타일러(Ralph
ler)의 "교육과정과수업의 기본원리"와 블룸(Benjamin Bloom)의 ``교육목적 분류학: 인
지적 영역JI이 그것이다. 타일러의 모형은 데카르트의 합리적 사유방법과 밀접하다. 분명한
정의, 환원주의적 방법, 신중한 평가를 주장하는 데카르트식 합리주의는 지날 세기는 물론
오늘날의 교육과정이론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