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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시스템의 생성과 파생
목차
* 문화콘텐츠 시스템의 생성과 파생
Ⅰ. 원시 단계(원맨쇼 단계)
Ⅱ. 산업화 단계
Ⅲ. 문화콘텐츠 단계
Ⅳ. 디지털 단계
* 참고문헌
* 문화콘텐츠 시스템의 생성과 파생
문화콘텐츠는 대증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제작과정에 대해 살펴
보는 것은 매우중요하다. 현재 문화콘텐츠에는산업화와 시대변화의 영향으
로 다양하고도 새로운 제작단계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로 인해 문화콘텐츠
의 개별적이 제작단계는 더욱 복잡하고도 다양해지고 있어 일일이 열거하기
도 힘들 정도이다. 하지만 문화콘텐츠 제작단계의 전체적인 흐름을 명확히
살펴보기 위해선 단계를 정형화시켜 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창작이 아니라 제작이라고 한 이유는 문화콘텐츠는 현장이 중시되
기 때문이다. 문화콘텐츠는 전통적인 창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수많은
고민과 번뇌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창작에 비해 갈고 다듬는 현장작업인 제작
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욱 문화콘텐츠의 기본 성격에 접근한다. 기존에 창작을
주도했던 예술계나 인문학과는 다른 면모를 확실히 인지해야 한다. 문화콘텐
츠의 많은 부분은 창작보다는 오히려 막노동에 가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화콘텐츠 발전에 따른 시대적 제작 단계의 변화를 제작에 따르는 중심점을
기준으로 살펴본다. 문화 창작에 있어서 무엇이 핵심인가를 중심으로 시대의
변화를 살펴보면, 원시 단계, 산업화 단계, 문화콘텐츠 단계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여기에 기존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던 인터넷의 등장을
또 다른 단계로 보았다.
원시 단계는 소비자보다도 …
1) 원시 단계(원맨쇼 단계)
2) 산업화 단계
할 만하다. 아직 투자자나 소비시장
의 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히지 않은 시대로 소위 말하는 `대박을 꿈꾸기 어려
운 시대였다. 이 시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창작자의 능력이었다. 자료
수집, 창작과 홍보 또한 개인에게 모두 맡겨진 고난의 시대줬다. 문화적 창작
은 부족했고, 소비시장이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창작자 또한 어떠한 보상보
다는 예술에 대한 혹은 창조에 대한 열정이 전부였다. 형성되지 않은 소비시
장으로 인해 홍보도 별 소용이 없었고, 따라서 소비자를 의식하여 창작을
할 필요도 없었다.
사회적으로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확연히 구분되어 있고, 권력이 일부계층
에게 집중되어 있던 계급사회의 문화란 심지어 일부 계층이 향유하는 독점적
인 존재와도 같았다. 창작자에 있어 일부 권력계층의 지원이 매우 중요한
경제적 젖줄로 작용하여 문화는 권력에 기생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였
다. 따라서 문화는 권력계층을 비판하면서도 이들의 비위를 맞춰야 했다.
그것은 다수의 소비자가 아닌 소수의 핵심 소비자가 더 중요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권력의 시선에 들지 못한 대부분의 문화행위는 창작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만족하던 시기로 창작자를 이끌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열정뿐이었
다. 결국 이때는 문화작품을 출시하고 공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 시대였다. 물론 인기 있는 공연이나 작품이 떠오르기도 하였지만, 이러
한 흥행이 아직 창작자의 경제적 이익 등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아 산업화
단계에 진입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시대의 발전에 따라 특히 상업계층의
등장에 따라 점차 소비계층이 늘어나고, 흥행이 이익으로 직결되거나, 연결
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점차 산업화하기 시작하였다.
2) 산업화 단계
산업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전제는 문화를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했다는 의미
이다. 상업세력의 등장으로 권력과 경제력이 점차 다양한 계층으로 퍼져나가
면서, 문화는 더 이상 소수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