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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브랜드 네임 문제
*유럽의 브랜드 네임 문제
아드리안 룸은 Silver Ghost나 Silver Wraith, Silver Phantom과 같은 롤스로이스
(Rolls-Royce)의 브랜드 네임들을 "신비로운 영적 존재"들이라 부른다. 그러나 Silver
Mist가 독일에 등장했을 때 그것은 전혀 신비롭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der Mist"는
독일어로 "분뇨 또는 쓰레기"를 뜻했기 때문이다. 결국 그것은 Silver Shadow로 개명
하게 되었다.
에스떼 라우더도 뭔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이 회사는 Country
Mist라는 메이크업 제품을 수출하려고 했는데 독일의 직원들이 퇴비 판매에 관한 문
의를 받고 있다고 밝혀왔다. 결국 그 회사는 Country Moist로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독일도 SAP이라는 다국적 기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독일인들, 아니 대부
분의 독일인들이 바보 멍청이인 것은 아니다. 2003년에 그들은 스웨덴에 근거한
IKEA가 Gutvik이라는 이름으로 새 아동용 2단 원목 침대를 유럽 전역에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이름은 독일어로 "good fuck"과 발음이 비슷했다. 깜짝 놀란
IKEA대변인은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조그만 스웨덴 마을의 이름이다. 우리는 그것
이 저속한 것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 그녀는 또한 IKEA카달로그에
있는 10,000개 항목들이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이름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어피면 바
로 이 순간에도 IKEA는 외국어로 저속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맥도
널드의 노르웨이 지점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McAfhka라는 새로운 햄버거를 선보
였는데 이 햄버거는 피타 망 사…
그러나 포르투칼어에서 cona는 여성
의 외음부를 뜻하는 속어였기 때문에 Acolon으로 이름을 변경해야만 했다. 게다가 영
어를 포함해 다른 언어에서도 그것과 비슷한 발음의 속어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항상,
특히 발음에 있어서는 그들이 가장 잘 아는 것을 기준 값으로 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 이름은 특히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듯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턴
어를 모르는 것은 다행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Volvo는 "나는 구른다 i roll"라는 뜻
이기 때문이다. 2004년에 뷰익은 Regal의 대체 모델로 LaCrosse라는 모델을 캐나다에
출시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그 회사는 퀘벡 불어로 "se crosser"라는 동사가 "자위
하다"라는 뜻의 속어라는 것을 알았고, LaCrosse는 "ils nous ont crosses(그들이 우리를
엿먹였다)"라는 좀 더 일반적인 표현에 가깝게 "얼간이"라는 뜻으로 번역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너럴 모터스는 새 시보레의 모델명을 이탈리아의 무기 제조업
자의 허락 없이 Beretta로 지었다가 법적 합의금으로 500,000달러를 내야했다.
*참고문헌
-김상률, ‘브랜드네이밍’. 2007
-스티브 리브킨외, ‘최고의 브랜드 네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06
-조혁근. ‘브랜드 성공을 위한 상표관리’. 2002
-알리스, 로라리스. ‘마케팅반란’. 2003
-박준형, ‘브랜드마케팅리포트’. 2002
-노장오, ‘브랜드 워크 아웃, 1998
-헤리백위드. ‘보이지 않는 손길’. 더난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