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소비와 문화의 관계와 소비문화의 중요성
목차
*소비와 문화와의 관계
Ⅰ. 소비와 문화의 관련성
Ⅱ. 소비문화의 중요성
*참고문헌
*소비와 문화와의 관계
1) 소비와 문화의 관련성
소비문화는 인간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으로 소비자와 밀접한 관계
가 있다. 왜냐하면 문화를 형성하는 주체는 인간이며, 모든 인간은 소비자이기 때문이
다. 특히 모든 인간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소비생활의 삶을 유지하면서 그 생활의 주체
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소비문화를 형성하고, 소비문화는 또 전체 문화의 한 부분이
되므로 중요하다. 게다가 소비자의 소비 행위는 개개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이를 적극 모방하는 방식을 통해 동참함으로써 대중사회로 확산된다는 데에 있다. 즉,
소비문화는 고도의 전염성이 있다.
최근에는 `총체적인 이상 과열소비`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이는 유한 불로소
득 계층이 뿌려 놓은 잘못된 소비문화에 동참함으로써 과열소비가 가일층 확대된 양상
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두고 일컫는 말일 것이다. 잘못된 소비의 주인공이 이 사회의 주
역으로 행세하고, 이들이 주도하는 왜…
및 서비스와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방을 구입하여 먹음으로써 식욕
을 만족시키는 것은 소비사회에서 사람과 상품 및 서비스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이다.
즉,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와 사람과 상품 및 서비스와의 관계가 동시에 생성되는 소비
사회인 것이다. 이러한 개인은 각각의 소비재와의 사이에서 개별적인 방법으로 상품소
비를 행하는 바, 전체로 본다면 소비자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소비행동을
나타내어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새로운 사회가 형성하고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고도
의 소비사회인 현대 대중소비사회에서는 생산보다 소비자가 더 중요한 면으로 부각된
다. 이는 같은 상황에서 비슷한 소득을 지닌 소비자도 어떻게 소비하는가에 따라, 또
어떤 라이프스타일인지에 따라, 또 어떤 소비성향인지에 따라 만족이 달리 나타나고 있
기 때문이다.
소비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어느 정도 소비를 하는가 하는 소비수준의 결정
이다. 이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의 조류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쾌락주의(hedonism)이고 또 하나는 금욕주의(asceticism)이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개별 소비행동과 관련된 성향, 라이프스타일, 가치 등이 넓게는 문화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현대에 있어서 개인 욕망의 증대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어 쾌락을 추구하
는 경향이 높지만, 또 한편으로는 환경에 대한 의식이 강하고 소비를 억제하려고 하는
금욕적인 태도 또한 강화되고 있다. 근대 쾌락주의의 가장 전형적인 예는 벤담의 공리
주의(효율주의)이다. 그는 감각의 쾌락, 부의 쾌락, 숙련의 쾌락, 친목의 쾌락, 명성의 쾌
락, 권력의 쾌락, 겸허의 쾌락, 자애의 쾌락, 기억의 쾌락, 상상의 쾌락, 기대의 쾌락,
연상의 쾌락, 해방의 쾌락 등 열네 가지로 나누어 이것들이 증대하는가 감소하는가에
빠라 행위를 판단하는 효율성(공리성)의 원리(The principle of util)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