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미래소비자의 예측, 미래의 소비자
목차
*미래소비자의 예측
Ⅰ. 공동체적 삶의 소비문화
Ⅱ. 진정한 소비문화시대의 도래
Ⅲ. 우리 소비문화에 적절한 소비풍조 확산
Ⅳ. 소비자의 소비윤리 및 책임
Ⅴ. 환경소비윤리의 확보
Ⅵ. 기업윤리의 확보
*참고문헌
* 미래소비자의 예측
198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그 열기를 더해 온 기호소비, 감성소비가 소비의 고
도화를 가져왔다면,21세기에는 `납득할 수 있는 선택적 소비`, `자기성찰적 생활태도`가
성숙한 소비자상의 등장과 함께 성큼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달리 말해 `기호 차별화
와 트렌드 추종 및 다품종 소량생산체제`가 빛은 단명상품의 범람에 대한 비판과 함께
실질적인 경제적 지향성, 사회적 지향성과 같은 `내성적 소비규범`이 21세기의 소비행동
기준으로 새롭게 자리 잡게 될 것임을 뜻한다. 이에 따라 선진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
타일은 1990년대 들어 경제의 거품(bubbling) 현상이 가시면서 놀랍게도 탈감성 ?탈트
렌드 경향과 함레 자기 반성적 성향이 강화된 방식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
대다수의 선진국 소비자들은 이제 물질적 만족감을 구하기…
지불한 돈의 크기에 정비례하는 실질가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구입가치보다는 사용가치와 보존가치(또는 처분가치)에 더 큰 비중을 두어 상품의 효용
성을 새롭게 창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 진정한 소비문화시대의 도래
21세기는 정보화사회가 본격화됨에 따라 모든 것의 가치가 `지적 자산`의 정도에 따
라 결정되는 문화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럴
경우 산업사회와 소비자사회는 경제나 생활에 있어서 거품현상이 사라지고 `지적 모습`
을 나타내게 될 것임을 전망할 수 있다. 이를 유추 해석하면 기업은 본업정신을, 상품은
본질회귀로, 소비자사회에는 실질소비를 증시하는 사회문화상이 형성될 것으로 예견
된다. 이러한 소비문화의 조짐을 살펴보면, 오늘날 법세계적으로 물질지향의 소비주의
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면서 선진국들의 경우 기업은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도 종전의 `마케팅 콘셉트`를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새
로운 환경에 직면해 있다.
광고의 공익성 확보기능으로서의 컨슈머리즘은 소비자의 능동적 참여가 요구되는 적
극적인 개념이며, 컨슈머리즘의 물결은 궁극적으로 기업의 환경 변화를 뜻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선진국의 경우 기업들이 마케팅 콘셉트를 `소비자중심`에서 `생활자중심`으
로, 그리고 다시 `생태적 ?사회적 마케팅 콘셉트 구현`으로 옮겨가고 있는 사실이 이를
잘 말해준다. 결국 이와 같은 변화가 요구하는 것은 물질중심적 가치를 정신중심적 가
치로 전환시켜야 한다. 이것은 어려운 과제요, 시간이 걸리는 문화적 사업이지만 새로
운 소비문화 창조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일이다.
미국의 소비자대통령으로 불리는 랄프 네이더(Ralph Nader)는 매일매일 생활에서 민
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시민철학이라고 제창하였다. 이는 사적 시민(Phvate
Citizen)에서 공적 시민(Public Citizen)으로, 개인의 사적인 이익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