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결혼의 의미와 변천
목차
Ⅰ. 결혼의 의미
Ⅱ. 결혼의 변천
1. 개화기(1876년~1910년)
2. 일제강점기(1911년~~9145년)
3. 서구사상 도입기(1946년~1960년)
4. 경제발전기(1961년~1980년)
5. 정보화 · 개성화의 시기(1981년~현재)
*참고문헌
*결혼의 의미와 변천
결혼은 인륜지대사라 하여 예부터 오늘날까지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남녀
간의 육체적, 정신적 결합을 일정한 의식을 행함으로써 널리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으
로 가장 경사스럽고 중대한 의식이며 절차이다. 결혼예식을 치름으로써 새로운 가족이
생겨나고 사회로부터 승인을 받음과 동시에 한 남편으로서 , 부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를 부여받는다. 따라서 결혼은 개인에게는 물론 가족과 사회에서도 매우 의미 있고 중
요한 행사라 할 수 있다.
I. 결혼의 의미
1) 결혼의 의미
결혼이란 남자와 여자 간의 상호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속적인 결합으로 상호
간의 권리와 의무를 지키는 가운데 성적 ,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
는 하나의 제도화된 인간생활의 기본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이론에서 과거의 가족
은 결혼에 앞서 존재했지만 오늘날에는 결혼이 새로운 가족을 창출한다. 고정자(1991)
는 결혼이란 남녀 두 사람의 성적, 경제적 결합을 사회로부터 공인받는 것이라고 하였
으며, <인류학연구지침서(Note and Quehes on Anthropology, 1951)>에는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서 그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그 부부의 합법적인 자녀가
된다"고 정의하였다.
…
2) 일제강점기(1911년-1945년)
3) 서구사상 도입기(1946년-1960년)
혼식이었다. 이들은 서
울의 정동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를 계기로 결혼식장은 매우 다변화되는 경
향을 보였다. 이를 데면, 예배당으로 불린 교회와 절, 부민관, 동아일보사와 조선일보사
강당 등 공공기관이나 명월관 같은 대형 요리점까지 식장으로 이용되었던 것이다.
신식 결혼식에서 처음 등장한 의상을 살펴보면, 우선 신랑의 예복으로는 모닝코트가,
그리고 신부 의상의 특징은 면사포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하얀 드레스 대신 당시에는
흰색 한복에 횐 버선, 그리고 고무신을 신어 초기 신식 결혼식의 의상은 한식과 서양식
이 절충된 양상을 보였다.
결혼풍습은 1930년대에 또 한 차례 큰 변화가 있었다. 19년 조선총독부가 제정 공
포한 이른바 `의례준칙`은 전통 관혼상제의 풍습을 사장시키고 혼인 장소로는 신사(神
社)마저 이용하게 하는 등 일반 대중의 결혼식에 대한 인식과 부담을 털어준 측면이 있
다. 특히 혼례의 간소화는 1937년 일제의 중일 전쟁 수행 과정에서 정책적으로 강조되
었다.
1941년 조선총독부는 `내선 결혼`을 한 사람을 표창하는 정치적 행동을 취하기도 하
였다. 국민총력조선연맹은 1940년도에 결혼한 137쌍에게 미나미 총독이 `내선 일체`라
고 쓴 족자 한 개씩을 기념품으로 증정하였다. 이 가운데 조선인 남자가 일본인 여자와
결혼한 경우가 106건, 조선인 여자와 일본인 남자와 결혼한 경우가 31건이었다.
3) 서구사상 도입기(1946년-1960년)
1950년 한국전쟁을 계기로 그동안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던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으며, 서양의 생활양식을 수용함으로써 개인의 사고와 가치관에 상당한 변화를
불러오기 시작했다. 결혼 절차도 점차 서양의 형식으로 변하기 시작하여 급기야 1950년
후반에 이르러서는 우리나라의 결혼형식이 완전한 서양식으로 일반화되기에 이르렀다.
사회변화에 따라 결혼을 하게 되는 동기 역시 변화하였는데, 여기엔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개인적 동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