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국 NGO의 종류

고 있다. 윤준하와 신인령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고, 사무총장은 김혜정이다.
- http://www.kfem.or.kr


IV. [생태계] 녹색연합

녹색연합은 1994년 4월 기존의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 푸른한반도
되찾기시민의모임, 배달환정연구소 등이 통합되어 배달녹색연합으로
창립되었다가 1994년 녹색연합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녹색연합은 지
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다원성과 생태계순환을 존중하고, 생명과 평화
의 세계를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녹색연합의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연구, 야생동식물 보호, 환경교육,
환경감시, 생태마을 설립, 금강산 보잔 갯벌보전, 그린벨트 해제 반대,
환경체험 등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업적으로는 서울시 중랑
천 환경지도 완성, 하천수질오염 조사, 백두대간 보전운동, 깃대종
살리기, 미군기지 환경파괴 고발,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 고발 등이
있다. 2006년 현재 1만5,000여 명의 회원이 있고, 내부에 녹색사회연
구소와 환경소송센터와 같은 전문기구를 두고 있다. 박영신, 박경조,
이병철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고, 사무처장은 김제남이다.
- http://www.greenkorea.org


V. [인권]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운동사랑방은 1993년 새로운 인권운동을 표방하며 차별로부
터 자유롭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인간권리를 확보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따라서 부정의한 권력에 맞서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옹효
한다. 설립 당시 서준식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인권운동사랑방의 주요 사업으로는 인권정보 제공, 국제인권회의
참가, 인권조사와 캠페인, 인권교육과 자료 발간, 인권영화제 개최,
인권 관련 입법청원 등을 들 수 있다. 그동안 청송보호감호소 인권유
린실태 고발, 국가인권위원회 설치 캠페인, 병역거부의 대체복무제
제안, 원폭2세 처우개선 등에 대한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업적을 남졌
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조직구성이 특별하여 대표를 따로 두지 않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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