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실리콘 벨리 인턴쉽 감상문]
[목 차]
서론
본론
프로젝트
Nayna Networks
HDC
명사 세미나 및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맺음말
서론
“실리콘벨리!”, 이 다섯 글자에 우리는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전부터 침착할 수가 없었다. 다들 한국에서 인턴 경험은 조금씩 있었지만, 실리콘벨리의 외국 회사에서 인턴 경험을 가져볼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기회가 이미 한 학기 동안 학교에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하며 절친해진 우리들 7명에게 주어진 것이다.
출발 직전까지도 바쁜 학교 생활로 인해서 인턴쉽에 대한 준비를 할 시간이 없어서 과연 우리가 도착해서 잘 할 수 있을지, 말은 제대로 통할지, 운전 경험도 많지 않은데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는 있는 것인지 걱정이 많았다. 결과부터 이야기 하자면 사고 없이 3주간의 촉박한 시간을 알뜰하고 즐겁게 보내고 왔다고 말하고 싶다.
3주간 있었던 일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째는 프로젝트 관련한 부분이다. 우리에게 인턴 기회를 준 곳은 최원길 박사님이 계신 Stanford Venture Group(SVG) 라는 venture capital이었다. 하지만 직접적인 일은 venture capital에 관련된 일이 아니라 SVG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20여개의 회사 중에서 broadband 장비 사업을 하는 “Nayna Networks”와 의료기기를 만드는 “HDC”라는 회사에서 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명사 세미나와 기업 탐방에 관한 것이다. 실리콘벨리는 다른 곳과 비교하여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실제로 만나서 많은 이야기…
앞서 언급한 크게 세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간단한 감상을 적고자 한다.
본론
그림 1 Nayna Networks가 있는 빌딩 그림 2 Nayna Networks 사무실 내부
전공한 김홍범군이 있어서 기술적인 측면을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각각 기계공학과 지구환경시스템공학을 전공한 장진용군과 김경원군도 공대 배경을 가진 덕분인지 처음 접해보는 장비임에도 빠른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짧은 시간 속에 공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marketing 방법론을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이 Management of Technology 의 장점이 아닐까?
HDC
HDC는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이다. 그 중에서도 PICC(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Catheters) 전문 기업으로 실리콘을 재료로 이용하여 고품질의 정맥 접근을 위한 투입관 제품들을 만들고 설계해왔다. HDC에는 정성균, 강길모, 신정우 세 명의 학생이 인턴을 하였다.
그림 3 HDC Corporation 그림 4 HDC 내부
현재 HDC에서 집중하고 있는 제품 분야는 Neo-Magic- Neonatal and Pediatric PICCs, V-Cath Adult PICC, V-Cath Midline, V-Cath Ports, Regional Anesthesia Products이다. 그러나 전체 시장에서 HDC가 가진 시장 점유율은 한 자리 숫자로 매우 낮은 편이며, HDC는 특화된 상품을 통해 입지를 점차 넓혀갈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신생아와 어린이를 위한 Neo-Magic- Neonatal and Pediatric PICCs 제품의 경우에는 얇고 효과적이며 신뢰있는 카테터(Catheter)를 만드는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어 주력상품으로 판촉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미 FTA 협정의 의약품 시장 개방에 맞춰 HDC는 특허권의 보장 및 가격 경쟁력을 교두로 한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해외 판매를 통해 HDC는 더 많은 판매량을 달성하려고 하나 의료시장은 국가별 특수성이 존재하며 준비가 필요했다. 따라서 HDC의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가 크게 부족한 실정 이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