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국 여가사회의 미래상] 미래 지향적인 여가사회
목차
*한국 여가사회의 미래상
Ⅰ. 고령화 사회로의 지향
Ⅱ. 소프트화 사회로의 지향
Ⅲ. 지방화(지방분권) 사회로의 지향
Ⅳ. 이동사회로의 지향
Ⅴ. 소비사회로의 지향
Ⅵ. 여가사회로의 지향
Ⅶ. 여가문화의 친환경·고급화 지향
*참고문헌
*한국 여가사회의 미래상
1. 고령화 사회로의 지향
한국의 인구구조는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생활상태의 면화 및 환
경위생의 개선, 의약기술의 발전과 보건의료제도의 개선 등으로 국민들
의 건강수준이 향상되어 고령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80년대의 평균수명이 66세에서 2000년에는 74세로, 그리고 2020
별에는 81세, 2030년에는 83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중도 1980년대의 3.8%에서 2000년에는 7.2%로 증가하였으
며 2020년에는 15.7%, 2030년에는 24.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다.
일본의 경우에는 총인구 중 노인의 비율이 1980년의 9.1%에서 2000
변에는 15%를 상회하였으며, 프랑스의 경우 노인인구비율이 5%에서
15%에 이르는 기간이 190년(1790년-1890년)이였고, 스웨덴은 120년
…
회의 확대 등이 이루어져 농촌의 근대적인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른 도시와 농촌의 여가활동도 지역간 구분
이 모호해지고 상호 교류적이며 동질화된 경향을 보이게 될 것이다.
4. 이동사회로의 지향
한국은 2000년 초에 이르면 교통체계, 사회기반시설이 계속 발전하
여 전국의 일일생활권화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전국 고속도로
망의 계속적인 확충과 이보다 훨씬 신속한 고속전철과 일반 전철망의
형성으로 전국의 어느 곳이나 1시간 내에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서
울, 부산 간에는 1시간 40분대의 고속전철이 운행된다. 그리고 전국 읍
이상의 도시간 도로는 전부 포장되어 `86년의 국도포장률이 54.2%에서
2000년 초반에 이르면 100%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자가용 승용차의 보급이 `89년의 156만대 수준에서 `95년에는
429만대, 그리고 2000년대에 이르면 801만대로 증가될 것으로 추정되어
장거리 숙박여행시대를 가능케 하는 이동사회로 급변하게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교통수요 역시 1983년에는 공로, 철도, 해운, 항공 등의
여객수송에 있어서 14억 2백여 만명에서 1990년에는 33억명, 그리고
2000년에 이르면 66억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공로와
항공교통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5. 소비사회로의 지향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1인당 GNP는 1980년의 미화
1,592달러 수준에서 `90년에는 5,430달러 그리고 2000년대 초에는
15,000달러에 달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소비구조도 선진국형으로 변화되어 각종 내구소비재가 폭
별게 보급되고 윤택한 기본 의식주생활을 영위함은 물론 가계비 지출에
있어 문화비, 여행비, 교육비 등 직접적인 비생계비의 비중이 늘어나며,
저축여력이 생김으로써 휴가나 해외여행 등 장기 여가생활의 설계가 가
능하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한국사회의 소비패턴은 다음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