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토론과 협상 및 회의, 비즈니스 서신
목차
Ⅰ. 토론과 협상
1. 토론
2. 협상과 상담
Ⅱ. 회의
Ⅲ. 비즈니스 서신
*참고문헌
*토론과 협상
I. 토론과 협상
1. 토 론
한국사람은 토론문화에 약하다는 말이 있다. 동질성이나 일체감을 중
요시하는 한국인들은 `공감대`의 형성을 위해서 자신의 의견이 다른 사
람들과 다르더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편이. 특히 조직의
상사가 낼 의견에 대하여 반대를 하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상대방은 "감
히 내 말을 거역해"라고 생각하고 괘씸하게 여기기도 한다.
어떤 사안이 공식회의에서 논의되기 전에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하여
사전 조율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회의석상에서의 치
열한 의견교환은 비교적 드문 편이며 이러한 자리에서 반대의견을 나타
내는 것은 아주 불쾌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보통이다.
반면 미국인들은 회의란 어떤 사안에 대하여 모든 문제점이나 반대의
견을 다 같이 놓고 토론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의견
을 내지 않으면 회의에 무관심하거나 아주 소극적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
다. 회의에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펴나가고 일단 결론이 나면
반대를 했더라도 그 결과에 승복하고 회의 이후에 반대 의견을 나타내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도 자신의 반대는 특정의견에 대한 반대이지 그 의견을 낸 사람에 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관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협상과 상담
크게는 국가적인 통상이나 외교협상 그리고 작게는 기업 간의 무역협
…
으로 제출되므로
각 문제점들을 밝히고 해결하면 된다. 회의 중 서로 견해가 다른 경우에
는 자신의 생각과 불만을 뚜렷이 제기해야 한다. 이러한 행동은 개방성
과 경쟁성 그리고 일을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하
며 의사결정도 독자성, 평등성에 의거하여 하게 된다.
반면에 일본의 회의는 즉각적인 해결책 모색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나
중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또
한 일본인들은 조직의 측면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결정을 내리며 언제나
강하고 응집적인 조직이 되려 한다.
아랍의 회의는 그와 또 달라서 비즈니스를 행하기 전에 참석자들과 상
호 신뢰적 관계를 형성하고 우호감을 표시하는 데 그 목적을 지닌다. 또
한 아람의 회의는 상급자와 연장자의 지시하에 진행된다.
일부 아시아 문화에서는 견해차가 있으면 종이에 적어서 조정자에게
건네주거나 기다리다가 회의가 끝나고 나서 나중에 그 문제를 논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것은상급자에게 여러 사람 앞에서
직접 문제를 제기하기보다 상급자를 배려하고 겸손한 태도를 높이 평가
하며 집단적 조화와 합의를 추구하는 아시아 문화의 특성을 보여준다.
상대국가의 언어가 통하지 않아 통역사를 활용할 때는 시작하거나 끝
날 때 혹은 간단한 인사말과 감사말 정도는 상대국의 인어로 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통역사가 배석할 경우 회의석상의 다른 손님과 마찬가지로 정중히 대
하며 스케줄, 식사 등에 관하여 미리 설명하고 통역에 도움이 되는 자료
는 미리 제공하도록 한다. 통역사가 정확한 통역을 할 수 있도록 말하는
속도, 말의 크기 등에 유의한다. 특히 문장을 짧고 간결하게 유지해서 통
역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야기를 할 때는 통역사를 보지 말고 대화의 상대나 청중을 보면서 이
야기한다. 얼굴표정, 손짓, 몸짓 등 다양한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여 상대
방이 지루하지 않도록 한다. 회의나 강연이 끝난 후 통역사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