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언어발달단계] 영아의 언어 이전과 이후의 발달단계
목차
1. 언어 이전의 발달단계
1) 울음
2) 쿠잉
3) 옹알이
4) 자기소리 모방
5) 타인소리 모방
2. 언어 이후의 발달단계
1) 한 단어 단계
2) 두 단어 단계
3) 문장의 발달
*참고문헌
*언어발달단계
인간의 언어발달 단계는 크게 인어 이전의 단계와 언어 이후의 단계로 나누어볼 수 있다. 언어 이전의 단계란 인간이 태어나 최초의 어휘를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의 기간으로 대략 생후 1년까지의 기간이라 볼 수 있다.언어 이후의 단계는 최초로 의미 있는 연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부터 언어가발달하는 시기로, 이것은 바로 유아기의 연어발달을 뜻한다.
1) 언어 이전의 발달단계
언어 이전의 단계는 아이가 분화되지 않은 울음소리를 내는 데서 첫 단어를 말할 때까지의 기간으로 몇 개의 단계로 나누어진다.
(1) 울음
영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운다. 울음이란 신생아가 이 세상과 의사소통할 수있는 최초의 수단이며, 최초로 형성되는 음성언어라 할 수 있다. 왜 우는지 구분이 되지 않는 울음에서 이유를 알 수 있는 것으로 바뀐다. 즉, 배가 고파 우는 소리는 몸이 아파서 우는 것과 다르고, 기저귀가 젖어 불편해서 우는 것과도 그 울음소리의 강도나 음조가 다르다.
태어난 지 1개월 남짓한 영아는 주로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생후1개월이 지나면 아기의 울음은 분화되기 시작된다.
즉, 고통스러워 우는 경우는 갑자기 크게 불규칙적으로 울며, 흐느끼거나 끙끙거리며 않는 소리를 낸다. 그러나 배가 고픈 경우는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울다가 입술을 빨기도 한다.
또한 아기는 울음의…
(2) 쿠잉
생후 3 ~ 5주경이 되면 영아는 꾸르륵 하고 목 울리는 소리(cooing)를 내기 시작한다. 식사 후 혹은 아기가 좋아하는 대상물이나 미소 짓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꾸르륵 소리를 내며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영아의 이러한 발성은 기쁨이나 즐거움의 표현일 것으로 생각된다. 최초의 목 울리는 소리는 모음과 비슷하나, 생후 3~4개월경에 이르면 자음이 삽입된다(장취숙, 2001).
(1)한 단어 단계
영아가 내는 옹알이 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다는 사실은 영아는 어떠한 언어든지 습득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말해 준다(정옥분, 2004).
(4) 자기소리 모방
옹알이의 정상기라고 볼 수 있는 6-8개월경에 이르면 영아는 자기 스스로소리를 만들어 반복해 내는 자기소리 모방을 시작한다. 즉, 옹알이를 하다가 우연히 자신이 발성한 소리에 자극이 되어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소리 모방은 단순한 자음과 모음이 결합된 소리(아 마, 다, 나)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의미 있는 단어로 보기는 어렵다(윤운성, 정정옥, 1997).
(5) 타인소리 모방
언어 이전의 언어발달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로 아기는 생후 9개월 정도가 되면 주위 사람들의 말소리를 모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는 말의 의미를 알고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메아리처럼 그대로 모방한다는 점에서 이를 반향어(echolalia)라 한다.
언어발달 단계에서 유아는 모방을 통하여 많은 부분의 언어를 발달시켜 나가게 된다고 볼 때, 이렇게 단순히 타인의 말이나 소리를 모방하는 것은 어휘발달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언어 이후의 발달단계
여기에서는 언어 이후의 발달단계, 즉 유아기의 언어발달을 살펴보고자 한다.
유아기의 언어발달은 크게 한 단어 단계, 두 단어 단계 및 문장의 발달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한 단어 단계
유아가 최초로 어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옹알이 단계가 끝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유아가 첫 어휘를 말하게 되는 것은 첫돌을 전후로 해서다.
이때부터 한 단어 시기가 시작된다. `엄마, 아빠, 맘마` 라는 단어들이 가장 최초로 획득되는 의사소통 수단이다(장취숙, 2001).
이 시기를 한 단어 시기라 하는 것은 한 개의 어휘가 하나의 구나 문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아가 `까까` 라고 말할 때 이것은 `과자를 주세요.`라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