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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젊어지다 _ 국순당 생막걸리 중심으로
1. 막걸리의 열풍
새참 시간, 양은 주전자에 담아 사발로 따라 마시던 막걸리가 달라졌다. 농부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던 농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민의 오랜 친구로 사랑 받던 막걸리가 유산균, 비타민, 식이섬유 등 풍부한 영양소로 주목 받기 시작하더니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 젊은 층에게 어필하는 모던한 유리병까지 서민의 가장 가까운 친구에서 프리미엄 웰빙주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막걸리 붐이 크게 일었다. 동네 슈퍼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막걸리는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백화점과 호텔에서도 자리를 잡았고 작년 한해 막걸리 판매량은 와인 판매량을 훌쩍 넘어섰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2009년 10대 히트 상품’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은 것 역시 막걸리였다. 언론에서 앞다투어 엄청난 양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코리아 와인’, ‘마코리’ 등으로 불리며 수출량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갑작스런 이러한 열풍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에 의해 막걸리의 달달한 맛과 건강함이 입소문을 탔고, 일본에서의 한류열풍, 웰빙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우리나라 서민의 술, 농민의 술인 막걸리가 히트상품대열에 올랐다. 일본에서의 이러한 열풍은 다시금 한국을 강타하였다. 일본에서 막걸리가 히트를 칠 때, 우리나라에서는 반대로 일본의 사케의 인기가 높아져 갔다. 하지만, 마치 막걸리의 맑은 부분만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맛인 사케는 강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너무나 밍밍하게만 느껴졌고, 가볍게 즐기기엔 너무 비쌌기 때문에 사케의 열풍이 식고 대신 막걸리의 열풍이 강하게 몰아치게 된 것이다.
2. 막걸리가 공산품으로
막걸리는 곡식을 발효해서 만들어 맛이 구수하고, 알코올 함량이 다른 …
3. 국순당 회사 소개
①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
②국내최초 양조전용 쌀, 설갱미
③ 게릴라 마케팅
빚고 있다. 아직도 80년이나 된 항아리에 막걸리를 숙성시킨다. 향을 좋게 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솔잎을 넣는 것도 이곳만의 방식이다. 물의 함량이 매우 높은 술이기 때문에, 막걸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물의 품질에도 신경을 쓴다고 한다. 이렇게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막걸리를 만드는 곳은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다. 문제는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인데, 최근 막걸리를 생산하는 회사들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대형 막걸리 공장부터 밀 누룩을 하나하나 손으로 빚어 막걸리를 만드는 오래된 양조장까지 지역별로 재료와 제조방법이 다른 특색 있는 막걸리를 육성하며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소통도 노력하려하고 있다고 한다.
3. 국순당 회사 소개
국순당은 우리의 누룩(麴)으로 좋은 술(醇) 빚는 집 (當) 이라는 뜻으로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우리 수 문화를 되살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뜻을 담고 있는 회사 ‘국순당’은 다른 주류회사는 몇 가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
국순당은 우리 술의 근본인, 전통방식의 누룩제조법을 계승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 도록 개선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있다.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모토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②국내최초 양조전용 쌀, 설갱미
국순당은 국내최초 양조전용 쌀인 ‘설갱미’를 사용했다. ‘설갱미’는 술을 빚기 위한 최적의 쌀로 국순당과 농촌 진흥청이 7년 동안 시험 재배를 거처 양산화에 성공한 국 내 최초 양조전용 쌀이다. 농가와의 약속재배를 통해 국순당은 좋은 원료를 확보해 품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게 되고, 농가는 안정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③ 게릴라 마케팅
국순당은 백세주의 시판 초기, 외곽지역의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개별적인 공략을 하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