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로빈슨이 된 노빈손...
1.접근
무인도에 가게 된 배경 : 건축가 빈손은 아내와 함께 배를 타고 여행 중, 해적을 만나 모든 걸 다 빼앗기고 알몸으로 돛단배를 얻어 표류하다가 아무도 살지 않는 섬. 무인도(無人島) “발바리 섬“이란 곳에 준비 없이 머물게 되었다.
상황설정 : 당장 구조가 될 거라는 생각은 접고, 얼마가 될지 모르는 무인도 생활을 꾸려 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자연의 위험환경 요소로부터 나를 보호 할 수 있는 집을 지어야 한다. 조난당한 지역은 나무가 많고, 비가 많이 내리는 열대지방으로 정한다. 구조, 형태, 환경, 경제성(시간적 여유)에 중점을 두고 집을 짓기로 하였다.
주어진 도구들 : 불행 중 다행히도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망치, 끈, 톱, 삽, 못이 주어졌다.
2.과정
가끔 주인공이 무인도에 조난당한 영화들을 보면, 막연하게 우리가 은연중 알고 있던 과학적 지식들이 등장하고, 그것들은 호기심을 일으킨다. 하지만, 보이는 것과는 또 다르게 막상 혼자 남겨지게 되면, 당황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사람이 없는 땅에서 많이 외로울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침착하게 지치지 않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선 하늘의 별을 보고 동서남북을 알거나, 혹은 나무를 찾아 나뭇가지에 잎들이 많은 쪽이 남쪽이다. 햇빛을 많이 보기 때문에 햇빛이 있는 남쪽 가지에 잎이 많아진다. 이렇게 자신이 있는 곳의 대강의 방위를 알아 존재성을 갖아야 한다. 또한, 무인도에서의 생활은 …
가끔 주인공이 무인도에 조난당한 영화들을 보면, 막연하게 우리가 은연중 알고 있던 과학적 지식들이 등장하고, 그것들은 호기심을 일으킨다. 하지만, 보이는 것과는 또 다르게 막상 혼자 남겨지게 되면, 당황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사람이 없는 땅에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