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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자!
삼성전자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을까? 제품을 잘 만들어서? 맞다. 하지만 제품을 잘 만든다고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고, 많이 팔리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이테크 마케팅`을 경험으로 깨우쳤기 때문이다.
철저한 기획과 완벽주의를 내세우던 기업문화가 기회의 선점과 스피드를 강조하는 문화로 바뀐것도 경험의 산물이다. 삼성전자에서 퀄컴의 CDMA 기술을 채택했을 때만 해도 GSM 기술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지금 삼성전자는 CDMA폰으로 미국 소비자의 마음을 빼앗았고, 이제는 GSM 폰까지 포함한 전세계 휴대폰 대표 메이커가 되었다.
삼성같은 대기업만이 할수 있는 이야기라고 치부해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작은 기업이라고해서 막강한 글로벌 경쟁상대들의 기술개발에 뒤져 시장 전체를 송두리째 빼앗기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만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하이테크 기술 시장에서 삼성처럼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 승자독식의 하이테크 기술 시장!! 하이테크 마케팅으로 승자가 되어보자!!
아는만큼 보인다. 2002년 월드컵 전에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평가전이었다. SBS와 MBC에서는 같은 상황에 아주 다른 견해를 보였다. 프랑스의 지단선수가 코칭스태프를 향해 손가락을 머리 위에 갖다대고 빙빙 돌리는 사인을 보냈다. 이 상황을 본 SBS의 신문선 해설위원은 `아,심판 똑바로 보라고 항의를 하는군요.`라고 했다. 이때 MBC의 차범근해설위원은 “바꿔달라고 직접 벤치에 사인을 보내는 듯한데…글쎄요”라고 했다.
자 누가 맞는 것일까? 여기까지 상황을 봐서는 누가 맞는지 확실하지가 않다. 계속 두 해설위원의 해설을 따라가 보자. 결국 지단 선수가 교체됬고, 신문선 해설위원은 “다음 경기에 대비하려고 지단을 교체하네…
자 누가 맞는 것일까? 여기까지 상황을 봐서는 누가 맞는지 확실하지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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