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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나는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가?
우리나라는 복지국가 인가?
나는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가?
생존을 위함 입니다. 어느 시대건 어느 나라건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본능에 기초를 둔 생존을 위해 자연스럽게 살아남는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하면 살아간다. 나 또한 가난한 농부의 자식으로 평범하게(면 소재지라 평범 보단 못함) 살고 대학까지 어렵게 나왔다. 졸업 후 인문학을 전공해서 인지 아님 경기 불황인지 일자리가 그리 많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도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낙관적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결국 졸업 후 얻은 건 백수였다. 그리고 다시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시작되었다. 집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형편이 못되어 장사는 생각을 못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취직을 하려고 노력했다. 도움을 준다는거 그런건 생각을 많이 못했지만 대학때 질그릇자활회라는 모임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필요한 일손을 보태주곤 했었다. 그땐 그것이 보람되거나 큰 봉사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저 몰려 다니며 좋은 일도 하고 어울려 노는 그런 것이 좋을 뿐이었다. 그것도 4년이 흘러 졸업 후 호구지책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 후 자취를 겸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복지국가 인가?
최근 미국발 서브프라임 경제 불황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산업 및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나라도 개인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가 경영하시는 분들이 어련히 잘 하시겠지만 지금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수당은 노동사무소 에서 받는 실업수당일 것이다. 그러니 국가는 당장 일자리 나누기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위해 단군이래 최대 추경을 반영한다는
날 수 있다는 희망이 조금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았다. 차후 다른 암과는 달리 항암치료를 일반병실에서 받는게 아니라 요오드가 함유된 알약을 먹고 3일간을 혼자 지내야 하는데 이 또한 병실이 없어 기약없이 기다려야 했다. 불행은 길어보였고 끝도 없어 보였다. 또 1년을 기다려 요오드 치료를 천신만고 끝에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은 엉망이고 누구도 날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없었다. 아들은 어렸고 남편은 제 앞가림에 급급했다. 그런던중 요양원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충북 청원군 한 요양소에 갔는데 가서 보니 말기 암환자들만 받는 곳이었다. 내가 있으면 가족들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과 같다는 말을 되풀이 하며 입소의 허락을 간신히 허락을 받았다. 나 보다 더한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입소하고 또 퇴소하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요양소를 이용하면서 끊이없는 유기체적인 생활을 이어갔다. 종교도 다르고 밥값도 받지 않았다. 산책하고 심호흡 하면서 머리와 가슴으로 남을 위해주는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였다. 그간 살아온 날을 반추해보면 참 나만을 아니 우리 가족만 최상으로 알고 살아왔다. 불혹이 지난 이 시점에서 난치병도 걸려보고 요양소 생활도 해보면서 남의 작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고민 없이 알게 되었다. 그래 남은 인생 이타주의 마음과 생각으로 보내기로 가족과 협의하고 몇 년의 직장을 다니다 은퇴 후 신랑과 남을 위한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을 위해 오늘도 일하며 공부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복지국가 인가?
최근 미국발 서브프라임 경제 불황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산업 및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나라도 개인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가 경영하시는 분들이 어련히 잘 하시겠지만 지금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수당은 노동사무소 에서 받는 실업수당일 것이다. 그러니 국가는 당장 일자리 나누기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위해 단군이래 최대 추경을 반영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