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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냅킨 한장을 읽고.
이 책을 쓴 김영세씨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알아주는 디자이너다.
그는 자신의 나이를 고무줄 나이라고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디자이너라면 고무줄 나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그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낼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히 내 시각에서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디자인하면 소비자에게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제품을 쓰는 사람들은 어디가 불편한지 특히 어느 점이 미흡한지 금방 알아채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아름답게 보기 좋게 쓰기 쉽게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그 제품을 사용 할 사람으로 변신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빌게이츠는 그의 저서 미래로 가는 길에서 그의 회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자신이 아이디어를 남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던 성격이었던 때문입니다.
또한 세계최대의 반도체회사인 인텔의 회장 엔디그로버 오직 미친자만이 살아남는다고 했듯이 디자이너는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에게서 디자인이란 바로 혁신적인 생각을 하는 것 입니다.
디자이너는 스스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호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발명가들은 아무리 좋은 물건을 발견해도 어떻게 해야 그 물건이 상품이 될지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반면 디자이너들은 자기의 발명품 즉, 디자인을 상품화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선택되어야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상품화하기위한 가장 적절한 생산과정을 알 뿐만 아니라 형태와 기능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인능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소비자에게 다가갈 확률이…
디자이너는 스스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호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발명가들은 아무리 좋은 물건을 발견해도 어떻게 해야 그 물건이 상품이 될지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반면 디자이너들은 …
21세기의 디자이너들은 이세상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워풀한 철학자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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