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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의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의 독후감
세상은 성품의 리더에 의해 바뀐다고 했다. 나에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 성품이었다. 세상에는 아는 것이 힘이 되는 사회 대신에 일만 잘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사회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 사회에서는 어떤 리더를 원할까? 자기주도적인 정보처리 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원한다. 창의적인 안목과 발상, 그리고 탁월한 성품을 소유한 리더를 원한다. 내가 지금까지 이런 탁월한 성품의 리더가 되기 위해 한 것이 뭐가 있는가? 없다. 지금은 기독교 학교에 다니면서 조금씩 성품을 길러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내가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성품들을 적어놓았다. 그 중 내가 반드시 길러야 할 성품이 여러 개 있었다.
내가 길러야 할 성품 중 하나는 경청이다. 사실 나에게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해도 여전히 지키지 못하는 것 중 하나이다. 정의는 자세히 듣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고, 방법은 1.바른 자세로, 2.얼굴을 보며, 3.하던 모든 일을 놓고 상대방에게 집중하며, 4.상대방의 말에 반응하며, 5.상대의 말을 요약하며 듣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3번과 5번을 잘하지 못한 것 같다. 나는 하던 일은 최대한 많이 끝내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경청을 하려 해도 3번을 하기는 약간 문제가 있다. 그러다 보니 하던 일에 집중해서 들어야 할 내용을 잊기도 했다. 언제는 바지에 튀어나온 실을 뜯어내려다 과학 관련 안내를 못 들었다. 그것 때문에 과학 수행평가에서 점수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 5번은 해야 되는 줄도 몰랐다. 처음에 읽었을 때 그냥 들으면 될 것을 왜 요약을 해야 되나 몰랐다. 하지만 이제 요약한 내용은 기억하기 쉬워 들은 내용을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순히 잘 듣는 것으로 그쳤던 나에게 드디어 경청이라는 확립한 개념이 생겼다. 이 개념대로 잘 실천해야겠다.
내가 고쳐야 할 두 번째 성품은 순종이다. 정의는 나…
내가 고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