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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뢴트겐 전기’를 읽고
‘나는 생각하지 않았다. 오로지 연구하였다.’
이것은 뢴트겐이 남긴 유명한 말이다.
생각보다도 더 깊은 말이 연구인가 싶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는 더 자세히 더 깊이 연구하고 탐구하여 이치를 알아내는 것이 올바른 공부 방법이라고 본다.
뢴트겐은 실험실에서 침식을 하며 연구에 열중하기도 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를 캐려는 과학자의 굳은 의지이며, 연구하는 자세의 본보기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연 현상 중 하나의 의문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 발견의 성취만을 목표로 하는 행동일 것이다.
친구의 잘못으로 고등학교 졸업을 몇 개월 앞두고 퇴학당한다. 친구를 위해 뢴트겐은 잘못한 아이를 선생님께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뢴트겐은 우정을 지켰고 결코 비겁한 사람이 되지 않았으며 자기가 한 일을 후회하지 않는 것을 보고 세계적 위인은 역시 다른 데가 있구나 하고 내 자신과 비교해 볼 때, 내 경우라면 퇴학당하기 전에 친구의 잘못을 고해 바쳤을 것 인가고 자신에게 의문을 던져 본다.
뢴트겐은 스위스 취리히 공업 대학을 졸업하고 쿤트 교수의 조수로 시작해 대학에서 연구를 거듭하여 논문을 여러 차례 발표하였으나 고등 학교를 졸업 못했다는 이유로 대학 교수의 자리를 쉽게 얻을 수 없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한편, 중?고등 학교 때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하였다.
뢴트겐은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여 교수가 되었으며, 50세가 넘어서도 조수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실험을 하는 것이었다.
진공 방전의 실험을 할 때 방전관에서 이상한 빛이 나오고 있었다. 그 빛 속에 손을 넣으니 뼈 모양이 보이는 것이었다. 이 새로운 광선을 이름하여 X선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 실험 보고를 위해 50일 동안이나 집에 가지 않고 실험실에서 연구를 하여 사진으로 찍는 방법을 발명한 것은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했다.
이 사실이 발표되자 유명한 전기 회사에서 특허를 사겠다고 했을 때 뢴트겐은
“X선은 모든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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