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미운오리새끼의 출근’을 읽고
목차
1. 들어가면서
2. 6편의 동화에서 느낀 점
1) 미운 오리새끼 : 숨어 있는 본능 찾기
2) 벌거벗은 임금님 : 삶의 목표 돌아보기
3) 쇠똥구리 :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
4) 식료품점의 니세 : 이상과 현실의 조화
5) 전나무 : 현재를 살아라
6) 나이팅게일 : 순순한 열정
3. 마치면서
1. 들어가면서
어린 시절 읽어 본 동화 같은 제목의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그리고 벌거벗은 임금님, 인어공주 등등은 어려서 읽은 동화들은 내가 살아 오는 동안 알게 모르게 나의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내가 어려서 읽었던 그 느낌으로 동화를 읽지는 못할 것이다. 또한 동화에 대한 해석도 그 시절과는 많이 달라져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려서 읽은 안데르센 동화에 대한 원문 그대로의 번역과 기존의 교훈이 아닌 현재에 삶에 맞는 방식으로 재해석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을 집필한 스티븐 코비와 함께 일하고 있는 메트 노가드가 저술했으며 안전환씨가 번역한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은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출한 한 책으로 6편의 안데르센의 동화들을 현대 직장인들의 삶에 접목하여 우리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 책이다. `미운 오리새끼`(숨어있는 본능 찾기), `벌거벗은 임금님`(삶의 목표 돌아보기), `쇠똥구리"(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 `식료품점의 니세`(이상과 현실의 조화), `전나무`(현재를 살아라), `나이팅게일`(순수한 열정) 등 6편의 동화를 새롭게 즐길 수 있었다.
2. 6편의 동화에서 느낀 점
책의 구성은 각 동화에 대한 짧은 요약본과 원문 그리고 작가의 생각이 가미된 …
1) 미운 오리새끼 : 숨어 있는 본능 찾기
2) 벌거벗은 임금님 : 삶의 목표 돌아보기
3) 쇠똥구리 :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
고 사기를 친다. 임금님의 허세와 대신들의 잘못된 충성심으로 시민들 가운데 서게 된 임금님은 진실을 이야기하는 어린이들에 망신을 당하게 된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직장생활에 빗대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자신이 벌거벗은 임금님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임금님이 벌거벗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까 봐 이를 속이고 다른 사람들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중세 봉건시대에 못지 않은 산업화 조직의 절대 권력자 앞에서 무능력해지는 사회 속에 만연한 우리들의 가식과 속물근성을 꼬집었다. 즉, 대세를 따르는 것이 확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안전 제일 주의로 생활하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인터넷 문화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좋은 대안으로 평가되었고 보다 활발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익명성에 의한 폐해와 진실과 진실이 아닌 것의 존재 및 그에 따른 개인의 명예와 권익의 보호 등의 문제로 인하여 새로운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 앞에서 자신의 의견이 올바름을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 끊임없는 자기 성찰,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 기울일 수 있는 배려와 현실에 대한 충분한 파악과 논리적 설득력 부족 등이 정말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이런 것들이 결여된다면 그것은 선입견과 비난을 위한 비난이 될 뿐이다.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 비판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3) 쇠똥구리 :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
자기 과시욕에 빠진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 쇠똥구리의 모험담을 구성한 이야기이다. ‘까다로운 쇠똥구리’는 어느 날 자신이 살고 있던 왕궁의 마구간에서 왕의 말이 왕을 구하고 받은 황금발굽을 달아 달라고 했으나 들어 주지 않자 세상으로 나가 자신을 인정 받으려 한다. 세상은 자신이 살고 있던 마구간과는 전혀 달랐다. 편안한 잘 곳도 없었으며 먹이도 없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비도 맞게 되고 무시도 당해보게 된다. 결국은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