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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를 보고...
“모던 타임즈”를 보면서 나는 전체적인 영화 흐름보다는 경영적인 측면에서, 영화의 시대적 배경에 관심을 두었다. 처음 교수님께서 강의 시간에 인사 철학의 흐름을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모던 타임즈”를 보면서 산업혁명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인적자원 관리”라는 강의를 듣는 만큼 그 시대의 인적자원은 어떠한 흐름이었는지 생각해보았다.
영화 처음 시작부터 많은 양떼들이 등장한다. 정말 셀 수도 없는 많은 양떼들이 어디론가 밀려서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바로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출근하는 모습이 나온다. 배경과 인물은 다르지만, 양떼와 노동자들을 비교하면 어딘가가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다. 마치 양이 노동자 같은 것이 아니라, 노동자가 양과 같은 느낌이었다. 영화에서 노동자는 마치 기계적인 생활을 한다. 출근, 노동, 식사 모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한다.
주인공 찰리 채플린은 공장에서 컨베이어벨트 조립을 한다. 정말 쉴 새 없이 나사만 조이는데, 이 장면은 내가 느끼기에 “모던 타임즈”에서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