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롯데 제과의 윤리경영사례
1. 윤리 경영의 개념
① 윤리경영은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 즉, 종업원, 경영진, 조직내부, 경쟁자 및 협력업체, 소비자, 주주, 시민사회, 정부, 환경 등과의 관계에서 기업이 준수해야 할 가치와 사명이라고 정의하고(사회적 책임 포함), 기업의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그리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위하여 기업 활동의 대내외적인 지향목표이다.(전경련 정의)
② 회사 경영 및 기업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이다. 이익의 극대화가 기업의 목적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는 의식과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기업윤리의식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잃으면 국제적으로는 국제 표준화 기구(ISO) 산하 소비자 정책위원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관한 표준화 작업을 승인함으로서 윤리경영을 ISO9000(품질인증) ISO14000(..
본문/내용
롯데 제과의 윤리경영사례
1. 윤리 경영의 개념
① 윤리경영은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 즉, 종업원, 경영진, 조직내부, 경쟁자 및 협력업체, 소비자, 주주, 시민사회, 정부, 환경 등과의 관계에서 기업이 준수해야 할 가치와 사명이라고 정의하고(사회적 책임 포함), 기업의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그리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위하여 기업 활동의 대내외적인 지향목표이다.(전경련 정의)
② 회사 경영 및 기업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이다. 이익의 극대화가 기업의 목적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는 의식과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기업윤리의식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잃으면 국제적으로는 국제 표준화 기구(ISO) 산하 소비자 정책위원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관한 표준화 작업을 승인함으로서 윤리경영을 ISO9000(품질인증) ISO14000(환경보호인증)과 같은 범주에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 이처럼 국제경제사회에서 ‘기업윤리가 21세기에 기업들이 갖추어야 할 기업경쟁력으로 대두되어 윤리경영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
데제과의 윤리경영 성공 요인에 대하여 알아본다.
‘기업경영을 통해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정직한 기업정신이 요구 된다. 잘 하지도 못하는 업종에 빚을 내서 사업을 방만하게 벌이는 것은 사회적으로 죄짓는 일이다.’ (2000년 10월 롯데그룹은 윤리경영 선포식)
(1) 차입금은 만병의 근원
"몸에 열이 오르면 병이 나고 심하면 목숨이 위태롭다. 기업의 차입금은 우리 몸의 열과 같다. 과다한 차입금은 만병의 근원이다."라고 신 회장이 평소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말이다.
지난해 말 기준 롯데그룹의 35개 계열사 가운데 롯데제과, 호텔롯데, 롯데칠성음료, 롯데리아 등 17개 회사에는 차입금이 전혀 없다. 그룹 전체의 부채비율은 76%.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이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는 현금흐름이 좋은 회사상위 그룹에서 롯데는 빠지지 않는다. 무차입 경영은 단순히 돈을 빌리지 않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 있는 업종을 선택하고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다른 사업을 엿보지 않는 것이 바로 롯데의 일류정신이다. 그리하여 롯데의 주력기업들은 모두 동종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 재무 구조 1등 기업
IMF 당시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도가 BB+ 수준이었던 반면 롯데의 기업신용도는 AAA 수준으로서 IMF(국제통화기금)가 국내 기업들에게 `부채비율 200%`를 재무건전성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 압박을 가했던 시절에도 롯데그룹의 부채비율은 90%가 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도 당시엔 연 30~40%의 고금리로 회사채권을 발행해야 했지만 롯데에겐 10% 전후의 우대금리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그룹 총수의 난관 극복 의지는 되새겨 볼만한 대목이다. 지난98년 신 회장은 대기업 총수로는 처음으로 현금 2,000만 달러를 회사에 헌납했다. 일본에서 알뜰살뜰 모았던 개인재산을 들여온 것. 신 회장은 이와 관련, "한국이 어려움에 처했다고 돈을 빼내가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