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브랜드, 신화가 되다 <명품 마케팅> 을 읽고
지은이 김대영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95년 매일경제 신문에 입사하여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며 국제청, 외교통상부, 광세청 들을 출입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마케팅과 유통, 뉴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아 이 분야에 대한 저술과 강연을 계속해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뜨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자영업으로 돈 버는 이야기>등이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Ⅰ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시장의 분석과 더불어 그와 관련된 명품의 경제학을 서술하였고, PartⅡ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있고,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력셔리 브랜드 30개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성공비결과 차별화전략 등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은 고결한 장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희소성과 예술성이 있는 상품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이 명품은 본래의 명품의 본질에서 벗어나 비싸고 사치성 있는 제품으로 변질되는 경향..
본문/내용
브랜드, 신화가 되다 <명품 마케팅> 을 읽고
지은이 김대영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95년 매일경제 신문에 입사하여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며 국제청, 외교통상부, 광세청 들을 출입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마케팅과 유통, 뉴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아 이 분야에 대한 저술과 강연을 계속해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뜨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자영업으로 돈 버는 이야기>등이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Ⅰ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시장의 분석과 더불어 그와 관련된 명품의 경제학을 서술하였고, PartⅡ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있고,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력셔리 브랜드 30개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성공비결과 차별화전략 등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은 고결한 장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희소성과 예술성이 있는 상품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이 명품은 본래의 명품의 본질에서 벗어나 비싸고 사치성 있는 제품으로 변질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명품은 귀족마케팅과도 연관을 지어 설명할 수 있다. 명품브랜드 중에서 고가의 명품의 주소비층은 고소득층, 사회계층 중에는 상류층…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방식은 쉽게 품목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자칫하면 그 브랜드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최근 명품브랜드의 가격대는 지금도 높지만, 더 고급화, 특별화, 차별화를 두어 고가의 가격을 내놓고 있다. 이런 명품들은 한정판매를 함으러써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세 희소성의 가치를 부여하는 전략이라고 볼수 있다. 이런 명품기업으로 인해 중소규모업체는 힘들어지기도 한다.
경제학에서는 “베블린 효과(Veblen effect)"라는 용어가 있다. 더 잘사는지, 우월한지를 보이고 싶어하는 소비활동인 것이다. 베블린 효과는 과시적 소비이다. 베블린 효과는 허영심, 사치심이 많은 소비자일수록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다른면에서는 명품은 신분을 상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능력이나 배경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럭셔리 브랜드의 성공방법들도 여러 가지가 있다. `부띠끄`라는 매장도 일종의 럭셔리 브랜드이다. 부띠끄 제품은 로고가 거의 없고 몇점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당수의 부유층등은 이점 때문에 부띠끄 제품을 선호한다. 그리고 부유층은 대중화되어 있는 럭셔리 브랜드에서 차별화된 명품을 원하기 때문인 것이다.
명품의 로고들도 줄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로고의 크기를 줄이거나 브랜드명을 드러내지 않고 제품의 안쪽에 조그맣게 표시하는 명품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다. 로고의 사용을 자제하고부터는 명품의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었다. 명품브랜드는 온라인상으로 진출을 하면서 더욱 더 성장하게 되었다. 전자상거래로 대표적인 루이비통으로 5개국어를 지원하고 있고, 가방과 잘 어울리는 여행을 중점으로 여행하기 좋은 관광도시와 그에 어울리는 소품 등을 알려주는 광고방법이다.
최근들어 아시아에서도 명품브랜드가 날로 그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못지 않게 일본의 명품선호도는 높아서 명품브랜드기업들은 일본을 비롯해 동아시아 공략에 큰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