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국제법상 난민의 보호에 관한 연구
Ⅰ. 서론
Ⅱ.난민의 정의와 법적 지위
1.난민협약에 따른 난민정의
2.난민의 법적 지위
Ⅲ. 난민보호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1.국제법상 난민보호의 문제점
2.국제법상 난민보호의 문제점의 해결방안
*참고문헌*
Ⅰ. 서론
인류사회가 겪었던 가장 큰 재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은 인류사회의 모습을 많이 변화시켰다. 그 중에서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난민의 폭발적 발생이다. 전후 120만 명의 사람들이 삶의 근거지를 잃었고 그 이후 계속되는 전쟁과 내란, 경제적 이유 등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거주국을 떠나야 했으며 국적국에 존재하더라도 난민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난민은 세계 각 지역에서 발생해왔는데 그 발생 이유가 지역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때문에 난민 문제는 일국의 국내적 차원이 아닌 국제적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난민문제가 국제화되어 국내 문제가 아닌 국제적인 차원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구 소련의 붕괴를 시작으로 유럽지역에서 발생한 난민은 그 후 양차 세계 대전을 거쳐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고 전후에도 식민지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들의 종교적,인종적 문제로 인한 내부갈등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과 유럽 지역의 난민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반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국내분쟁의 증가로 인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난민을 보호하고 또 난민의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특별한 관심과 국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난민은 누구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기본적 권리를 지닌다. 핍박이나 전쟁으로부터 안식을 찾고 누릴 수 있는 이 권리는 세계인권선언에…
Ⅱ.난민의 정의와 법적 지위
1.난민협약에 따른 난민정의
(1)1951년 난민협약에 따른 난민의 정의
(2)1967년 난민의정서에 의한 난민의 지위
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 또는 그러한 사건의 결과로 인하여 종전의 상주국 밖에 있는 무국적자로서 상주국에 돌아갈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상주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 라고 규정하고 있다. 동 협약은 박해를 받게 될 충분한 위협이 있는 것 뿐만 아니라 1951년 1월 1일 이전에 발생한 사건의 결과라는 시간적 한계를 언급함으로써 난민의 정의를 제한하고 있다. 더 나아가 기준 시점 이전에 유럽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발생한 난민에만 제한하고 있다.
이 협약은 난민의 정의를 최초로 규정함으로써 난민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지만 시간적?공간적 제한을 둠으로써 보호받을 수 있는 난민의 수에 제한을 두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으며 협약의 체결 당시부터 개정의 필요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2)1967년 난민의정서에 의한 난민의 지위
UNHCR 사무소 규정과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에서는 공히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일정한 제한을 두고 있다. ‘1951년 1월 1일 이전에 난민이 된 자’ 라는 제한을 둠으로써 난민은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난민이 된 자로 한정된다. 따라서 1951년 이후에 난민의 된 자는 그 지위를 인정받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1951년 이후에도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상당수의 난민이 발생하게 되어 1951년 난민협약으로는 그들을 보호할 수 없게 되자 1967년 UN총회 결의 2189에서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Protocol relating to the Status of Refugees, 1967년 난민의정서)’를 채택하게 된다. 동 의정서 제1조 제2항에서는 <이 의정서의 목적상 ‘난민’의 용어는 동조 제3항의 적용에 관한 것을 제외하고 협약 제1조 A(2)에 규정된 ‘1951년 1월 1일 이전에 발생한 사건의 결과로서 또한.......’ 및 ‘그러한 사건의 결과로서....’라는 문언이 삭제되었다면 협약 제1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