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핵심인재 관리 육성을 통한 조직성과 극대화 방안
1. 들어가며
최근 한국 기업의 인사관리에 가중 주요한 몇 가지 내용이 있다. 그것은 성과관리, 임원역량 평가 및 개발, 조직진단과 조직문화, HR의 기본 Framework 재구축, Global HR 체계 구축, 핵심인재의 Attraction과 Retention에 대한 것들이다. 성과관리에 대한 것은 ‘조직성과 관리를 중심으로 할 것인가, 개인성과 관리를 중심으로 할 것인가’와 ‘성과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임원의 역량평가 및 개발은 ‘임원역량을 관리할 것인가, 방치할 것인가’와 ‘이를 임원 개인의 개발용으로 활용할 것인가 아니면 조직혁신용으로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임원의 역량평가에 대한 것은 HR에 있어 최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영역으로 임원들의 역량과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조직진단 및 조직문화에 대한 것은 ’직원들의 생각이나 문화 등 개인의 사적영역이 조직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가‘ 하는 내용으로 그동안 직무와 관련된 하드웨어적인 인사관리에만 관심을 기울이던 기업들이 이제는 직원들의 감성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적인 직원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HR의 기본 Framework 재구축은 ‘연공과 역량, 직무 평가 중 어떤 것을 기본 Framework로 사용할 것이냐’에 대한 것이다. 과거에는 단순히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관리가 기본이었으나 점차 역량에 대한 평가가 중시되더니 이제는 직무중심의 인사체계가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직무중심의 Framework는 실현가능성에서 의심을 받고 있으나 금융 등 몇몇 분야에서 이미 직무에 따른 연봉책정이 이루어지는 등 점차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글로벌기업들이 많아짐에 따라 외국에서의 한국식 HR Framewo…
2. HCI(Human Capital Index)’s Impact on HR Practices
1) 조직의 빈자리는 빠르게 채우는 것이 좋다
2) 공개채용보다는 추천을 통한 채용이 효과적이다
3) 이직률이 낮은 경우 Training은 높은 Return을 제공한다.
4) 임원에 대한 360도 평가는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5) 직급이나 보상체계가 단순할수록 조직이 효율적이다
6) 급여나 보상수준은 시장 수준보다 약간 높아야 한다
7) 인센티브 비중은 현저하게 높은 것이 성과가 크다
8) 인센티브는 직원들간의 격차가 클수록 효과가 크다
m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직률이 낮은 기업의 경우로 이직률이 높은 기업의 경우는 훈련교육에 대한 투자가 오히려 이직을 증대시킬 수 있으므로 교육에 대한 투자는 약간 보수적인 것이 좋다.
4) 임원에 대한 360도 평가는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일반 직원들의 임원에 대한 360도 평가가 피드백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는 것은 좋지만 임원에 대한 평가기준이 되는 것은 좋지 못하다. 만일 잘못 사용될 경우 자칫 임원의 창의적인 활동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기업내 리더십을 너무 흔드는 것은 경영활동에 좋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사결과도 직원들의 임원평가 비율이 낮은 기업일수록 Market Premium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5) 직급이나 보상체계가 단순할수록 조직이 효율적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급이나 보상의 단계가 적고 각 단계별 인원이 많은 기업의 Market Premium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하면서도 유연하게 조직을 관리하는 것이 경직적이고 세분화된 체계로 조직을 관리하는 것 보다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6) 급여나 보상수준은 시장 수준보다 약간 높아야 한다
미국의 경우 급여는 외부시장의 급여수준이 결정기준이 되고 있는데 임금을 협상때 50%, 70%, 100%, 110%(시장평균을 50%라고 할때)와 같은 식으로 등급을 정해 연봉을 협상하는 것이 성과가 좋다. 조사결과 급여는 시장평균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는 기업이 낮은 수준의 기업보다 Market Premium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7) 인센티브 비중은 현저하게 높은 것이 성과가 크다
전체 임금에서 인센티브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성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Market Premium도 높다. 이는 현저한 인센티브 제도의 운영이 확실하게 고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8) 인센티브는 직원들간의 격차가 클수록 효과가 크다
고성과자와 저성과자에 대한 인센티브 격차는 뚜렷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