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원조교제와 관련한 법적 검토
1. 원조교제의 유래와 일본의 Lollita Syndrome
소위 `원조교제`는 미성숙한 소녀에 대해 정서적 동경이나 성적 집착을 가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명 ``Lollita Syndrome``이라고도 불리는데, `롤리타`는 본래 러시아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제목으로, 12살 소녀 롤리타와 중년남자의 사랑이야기가 주내용이다(1955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판되어 화제가 되었으나, 다음해 판매금지가 되어 1958년 미국에서 재발간, 그 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롤리타 신드롬``은 20세기말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이란 풍요로운 사회에서 태어난 일본의 10대들이 물질의 풍요에서 오는 정신적 허탈감과 고독한 시간을 메우기 위해 충동적인 행동들을 일삼다 어린 여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익을 대가로 중년남성과 사귀게 되는 세기말 적인 현상으로 변질되어 가면서 정착(?)되어 버린 듯 하다.
원조교제란 속칭 청소년의 성을 사고 파는 엄연한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한자(원조:援助)사용으로 인해 `도와주며 사귄다`라는 얼토당토 않은 의미전달의 소지가 존재하고 있었다.
이에 2001년 검찰에서는 ``원조교제`의 서로 도와주며 사귄다는 의미의 용어를 대체할 새로운 용어의 발굴과 우리나라에 급속히 번지고 있는 원조교제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공모사례가 있었는데, 한바탕 떠들썩한 후 당시 발굴된 새로운 용어가 요즘 쓰이고 있는 ``청소년 성매매``인 것으로 알고 있다.
2. 원조교제에 대한 법률적 접근
우리나라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제1조」를 보면 본 법의 목적에 대해서 ``청소년의 성을 사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 청소년을 이용하여 음란물을 제작?배포하는 행위 및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행위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구제하여 이들의 인권…
우리나라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제1조」를 보면 본 법의 목적에 대해서 ``청소년의 성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