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창조의 발간에서 폐간
1.1. 창조의 이력서
1.2. 창조의 맞수로서의 폐허의 등장
2. 미결수의 체험과 자존심
3. 활동사진 변사설과 작가 만세주의
4. 문학적 열정의 소멸과 방탕으로
◎ 김동인이 《창조》지의 총책임자이자 그 위에 군림하였음.
◎ 《창조》의 글벗13인
→ 김동인의 마음 흔들림, 문단적 지위 굳힘과도 밀접한 관계 있음
◎ 8호는 고경상의 도움으로 발행 → 8호9호는 평양서 편집하고 서울서 인쇄
→ 이 무렵 김동인이 평양 청년회 기관지 《청년》의 편집을 맡음
창조파
폐허파
창간일
1919년 2월
1920년 7월
동인
김동인, 주요한 , 전영택 등
김억, 남궁벽, 염상섭 등
지역
서북도 지역 출신
기호지역 출신
기독교의 전파
신흥 중간계급이 많았기 때문에 평민적 자치 질서와 인격적 개인주의 그리고 자유주의가 강해 기독교가 급속도로 전파됨
양반가문이 많았고, 성리학이 발달한 경성에서는 평등사상을 기초한 기독교가 활발하게 전파되지 못함
출발점 및 특징
《창조》: 자기 실현이라는 근대적 요구에 전면으로 대응
자기실현에 대한 강한 욕망을 강렬하고 급박한 형태의 열정적 사랑으로 형상화
《페허》: 자신들이 발 딛고 있는 현실에 대한 부정의식
근대를 이루지 못한 현실의 공간을 단절로 인식 페허를 새 생명이 탄생하는 공간으로 재인식
김동인의 작품「태형」中 특징적 묘사
● 자유스런 바깥 세계로부터 갑자기 갇힌 세계로 옮겨온 것에서 오는 절망감 묘사
"바깥 형편이 어떻습디까?"
"형편꺼정이야 알겠소? 그저 포플라…
김동인
꺼기를 행주에다가 싸고 소급을 치고 그리고는 그것을 떡반죽하듯이 이겨서 떡을 만들어서는 요리로 한입, 조리로 한입 맛남직한 데는 다 뜯어먹고, 그리고 나머지를 싸 두었다가 밤에 자러 들어온 간병부에게 주고는 크게 생색을 내었다.
2. 미결수 체험과 자존심
김동인
이광수
감옥 체험
1919년 3월 26일~6월 26일까지 미결수로 감옥생활
1937년 6월~12월까지 미결수로 서대문형무소 병감
작품
감옥체험을 소재로 하여 쓴
「태형」(1923)
병감체험을 바탕으로 쓴 「무명」(《문장》창간호, 1939.1)
화자 <나>
작가 김동인
작가 이광수
주요 묘사
감옥생활에서의 절망감, 절박함과 처절함 묘사
인간의 욕망과 심리 묘사
작품 주제
인간의 이기심과 비정함 고발
극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갈등
<나>의 위치
이기적이고 비정하나, 태형 장으로 내쫓긴 노인의 비명을 들으며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하는 인물.
감방 내의 싸움이나 소란에 개입하지 않으며, 객관적인 관찰자.
미결수로 감방 생활을 하는 관찰자의 위치에 있는 환자며 정적 인물.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
1인칭 관잘차 시점
2. 미결수 체험과 자존심
?(참주제: 닥쳐올 운명(판결)에 관해서의 미결수의 고통)
염상섭,
「백악씨의‘자연의 자각’을 보고서」
김동인,
「제월씨의 평자적가치」
작품의 창작동기에 대한 비판이
추가되었다. 즉 본 작품은 백악이 자신에 대한 찬사를 쓴 자신의 광고에 불과하다고 평가하였다.
염상섭의 비평태도를 비판하면서 비평가는 작품 자체를 떠나 작가에 대한 비평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 제월씨에게 말하노라. 작품 평자란 활동사진 변사(辯士)와 같은 것이고 결코 판사(判事)와 같은 것이 아니다. 변사는 그 사진의 설명에만 주의하여야지 그 사진의 선악은 평할 권리가 없다 하는 말이다. ”
- 김동인,「제월씨에게 대답함」,『동아일보』1920.6.12-
3. 활동사진 변사설과 작가 만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