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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이 책은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치 앨봄의 작품이다. 루게릭병으로 길고도 험했던 항해의 마지막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미치의 은사 `모리`가 들려주는 인생강의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대학시절 미치에게 마치 친구와도 같았던 모리 교수와는 졸업 후 약속했던 대로 계속 연락 하지 못하고 지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토크쇼에서 모리 교수가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미치가 접하게 되었다. 그 소식을 접한 즉시 미치는 하루가 24시간이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상황에서도 그의 은사를 직접 찾아 뵙게 된다. 이 때 부터 매주 화요일 날 미치는 가장 인간적인 대화를 모리교수님과 하게 된다. 모리 교수는 자신이 루게릭병 선고를 받고 병원을 나와 세상이 멀쩡히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슬퍼했었다. `나라는 사람이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문을 나섰는데, 역시 세상은 멀쩡히 돌아가고 있다...` 나는 스스로 이렇게 생각해보았다. 생각해 보니 참 슬픈 일이었다. 나는 억울해 죽겠는데, 살고 싶은 만큼 살지도 못하고 죽게 생겼는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실…
이 책은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치 앨봄의 작품이다. 루게릭병으로 길고도 험했던 항해의 마지막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미치의 은사 `모리`가 들려주는 인생강의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대학시절 미치에게 마치 친구와도 같았던 모리 교수와는 졸업 후 약속했던 대로 계속 연락 하지 못하고 지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토크쇼에서 모리 교수가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
`한국의 갯벌`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