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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 음악문화의 여러 관점
[1] 문화적 배타주의
배타주의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만을 고집하고 그 외의 음악은 수용하지 않는다. 이 태도는 뒤에서 언급하게 될 문화적 포용주의나 문화적 다원주의의 열린 태도와는 다르게 “ 닫힌 태도”를 취하게 된다.
한국교회가 음악문화에 대한 배타적인 이유는 초기 기독교 역사로부터 유추해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음악문화에 관한 문제는 문화 수용에 있어서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으로부터 기인한다. 그 문제점을 3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잇는데, 첫 단계에서 한국교회는 복음과 함께 서양음악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인데 문제가 있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받아들인 태도와 음악 형식에 있는 것이다. 아무런 편견 없이 무조건 받아들인 것은 서양음악에 대한 열린 마음 때문이 아니라, 음악문화에 대한 주관적 관점이 없는 , 즉 태도가 없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음악형식에 관한 문제인데 그 당시 받아들인 음악형식이 지금까지 불변의 전통적인 교회 음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무조건 받아들인 다른 문화에 대해서 무조건 닫힌 자세로 돌아섰던 것이다. 첫 번째 단계가 주관 없이 타의에 의해서 받아들였다면, 두 번째 문제점 역시 타의에 의해서 닫혀 버린 것이다. 다시 말해 열린 자세 가운데 취사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만을 받아들이고 과거를 조명하고 미래를 바라볼 사이 없이 마음의 문을 국데 닫아버린 것이다. 우리 문화에 대한 돌아봄 없이 받아들인 첫 번째 단계나, 주체성 없이 닫아버린 것은 문화적 배타주의 개념을 형성시킨 큰 오류를 남겼다.
세 번째 단계는 이러한 오류를 고수하고 잇는 것이다. 성경이나 역사적 근거없이 인간의 전통을 고수하는 고수주의자가 되고 있다. 특정한 음악문화를 고수하는 것이 전통주의이며 보수주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교회 음악에…
세 번째 단계는 이러한 오류를 고수하고 잇는 것이다. 성경이나 역사적 근거없이 인간의 전…
[2] 문화적 포용주의
[3] 문화적 다원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