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심리학
- 목 차 -
1.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2. 심리학의 접근
1) 신경생리적 접근
2) 행동적 접근
3) 인지적 접근
4) 정신분석적 접근
5) 인본적 접근
3. 심리학의 분야
1) 생리 및 동물심리학
2) 지각 및 인지심리학
3) 학습 및 발달심리학
4) 동기 및 정서심리학
5) 능력 및 성격심리학
6) 사회심리학
7) 임상 및 상담심리학
8) 학교 및 교육심리학
4. 심리학의 방법
1) 실험법
2) 관찰법
3) 조사 및 검사법
4) 임상 및 사례법
1.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심리학은 19세기 말경에 철학에서 분리되어 발전한 학문으로, 그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독자적인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의 시작은 1879년 Wilhelm Wundt가 Leipzig대학에 심리학 실험실을 창설한 때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짧은 역사 속에서도 심리학은 다양하게 발전하고 정의되어 왔다. 이것은 심리학의 발전과정을 통하여 인간을 이해하는 관점이 서로 다른 학파들이 생겨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현대 심리학의 창시자인 Wundt는 심리학을 인간의 의식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의하고, 그 의식(consciousness)의 내용을 분석하는 것이 심리학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정신활동을 관찰하여 보고하는 내성법(內省法)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정신활동이라는 것이 개인의 사적인 경험이므로 타인에게는 관찰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 그리하여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비판…
2. 심리학의 접근
1) 신경 생리적 접근
적 접근은 행동주의 심리학파의 이론적 근거를 답습한다는 입장이다. 이 접근에서는 심리학자는 인간의 내적인 정신과정보다는 인간의 외적인 행동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0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 Watson은 모든 사람이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행동을 연구해야만 심리학이 과학적인 학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그의 입장은 행동주의(behaviorism)라고 불리며 금세기 전반부의 주도세력이 되었다. 행동주의적 접근은 자극-반응 심리학이라고도 한다.
3) 인지적 접근
인지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단순한 자극의 수동적 수용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주어지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여 그것을 새로운 형태나 안정되고 의미 있는 형태로 전환시킨다. 인지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의 발생근원을 찾아보면 1900년대 초 독일의 형태주의(Gestalt psychology)와 만나게 된다. 형태 심리학자들은 자극의 능동적 처리자로서의 정신과정이나 구조를 인정하였다. 또 인간의 정신을 연구하기 위하여 과학적 방법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들이 개발한 방법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리하여 형태주의는 심리학의 전면에서 사라지고 보다 나은 다른 방법을 기다려야만 했다. 인지 심리학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면서 나타났다. 이 접근의 제창자 중 하나인 영국의 Craik은 인지심리학을 현대의 정보처리기인 컴퓨터에 비유하고 인간을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검은 상자(black box)’라 부르는 인간내부의 정신과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였다.
4) 정신분석적 접근
정신분석적 접근은 유럽에서 Freud가 발전시켰다. 정신질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사리들을 토대로 그는 대부분의 인간행동이 무의식의 과정에서 나타난다는 이론을 추구하였다. 무의식적 과정은 인간이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의식과 무의식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무의식은 타고난 본능이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