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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의 역사
1. 지능검사의 발달
현대적인 심리검사는 대략 19세기 중반부터 이루어진 다양한 공헌을 토대로 발달하였다. 19세기 초반에 프랑스의 내과의사 에스퀴롤(Esquirol)은 정신지체와 정신질환을 구분할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스갱(Seguin)은 정신지체자의 훈련에 관심을 갖고 이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감각훈련기법이나 근육훈련기법을 시도하였다.
1) 갈톤(Galton)의 연구 - (지능 ≒ 감각운동능력)
갈톤은 1859년에 『종의기원』을 쓴 C. Darwin의 영향을 받아 인간의 정신적 특성의 유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1869년에 그의 유명한 저서인 『천재의 유전(Hereditary Genius)』이란 책을 발간하였다. 14년 뒤에는 다시 『인간의 능력과 그 발달에 관한 연구(Inquiries into Human Faculty and Its Development)』란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것이 인간의 개인차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와 심리 진단 검사의 시초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1886년에는 인간의 신체적 특성과 감각적 및 운동적 특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인류학 측정 연구소(anthropometric)”를 설립하였고 이 때에 상관계수에 관한 통계적 기본 개념을 발전 시켰다.
2) 비네(Binet)의 연구 - (지능 ≒ 정신연령)
1904년 프랑스 교육부는 의무교육상 문제가 되는 정신박약아의 교육에 관한 위원회를 설정하여 특히 그 식별방법에 대한 검토가 활발하였는데, 비네는 당시 소르본느 대학의 심리학 실험실의 주임교수로서 아동의 기억, 상상, 지능등에 대해서 실험적 연구를 하고 있었으며 동시에 교육문제 연구 그룹의 책임자로서 그 …
3) Army α-test β-test
2. 적성검사
3. 성취도 검사
4. 성격검사
지적능력 검사이다. 1947년에는 고등학교 카운슬러의 진로상담용으로써 학생들의 여러 가지 능력이나 적성을 다양하게 측정하기 위한 ‘차이적성 검사’가 만들어 졌고 산업계에선 미국고용서비스연구소가 요인분석과 작업분석에 관계하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일반적성검사(General Aptitude Test Battery, GATB, 1946)’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어느 것이나 인간의 능력이나 적성을 다면적으로 측정하고자 하는 요구로부터 이루어진 것이라 하겠다.
3. 성취도 검사
1923년에 처음으로 스텐포드 성취도검사 초판이 나왔다. 이 검사는 단일한 규준집단을 이용한 것으로서 각 학교의 학생들의 성적을 상대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게 하였다. 20세기 중반에 출범한 미국 교육검사연구소는 대학과 전문학교, 정부대행기관, 기타 사설기관 등을 대신하여 선발용 검사프로그램을 대행하는 기관으로, 이곳의 그로그램은 주로 학업성취도 검사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4. 성격검사
개인 행동의 정서적이고 비인지적인 영역을 재는 검사종류를 성격검사라고 한다. 성격검사는 주로 임상분야에서 발전되어 왔는데, 크레펠린(Kreapelin)은 자유연상기법을 통해 신체적 피로와 배고픈 상태, 약물등이 연상의 빈도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성격검사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자기보고식 성격질문지의 원형은 바로 제1차 세계대전 때 우드워스(Woodworth)가 개발한 Personal Data Sheet이다. 이 질문지는 병역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중증의 정신장애인들을 가려내기 위한 조악한 선별도구였다. 현대의 가장 대표적인 자기보고식 성격검사는 미네소타 다면적 성격 항목표(MMPI)이다. 이 검사는 일차적으로는 정신질환이나 심리적 장애를 진단?평가하며 이차적으로는 수검자의 특성이나 방어기제를 평가하는 경험적 도구이다.
투사적 기법(projective techniques)은 검사와 임상경험이 많은 임상심리학자들이 주로 비구조적인 검사재료를 가지고 성격의 무의식적인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