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Freud와 Erikson의 발달단계
Freud의 성격발달 이론
프로이드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명확히 하기위해 인간의 성격을 원초아, 자아 그리고 초자아로 구분하였다. 원초아는 생물학적 기초를 가진 동인의 자리이며, 자아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기제이며, 초자아는 일반적인 용어로 양심에 필적하는 기제이다.
① 원초아(id)
원초아는 성격이 내부에 자리잡은 기초 부위이며, 무의식의 근저에있는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것은 출생시에 이미 존재하는 본능적인 기능이고, 신체구조에 기초가 되는 욕망이며 심리적 에네르기의 주원천이다, 원초아에서 일어나는 리비도는 충족을 요구하고 있다. 리비도의 생성은 유아에게 있어서는 쾌락원리로 경험된다. 리비도의 생성이 저지되면 고통을 경험한다. 원초아는 쾌락의 원리에 따라서 역할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이드는 신생아의 원초아의 화신으로 묘사하고 있다. 원초아는 무의식속에 파묻혀 있어서 현실과 직접적인 접촉을 할 수 없고 자아를 통해서만 그것이 가능하다.
② 자아(Ego)
원자아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외부세계인 현실과 접촉을 해야 하는데서 자아가 생성 된다. 유아가 되면 원초아 외에 자아나 초자아를 갖추게 된다. 자아라고 하는 것은 현실세계를 자각시키고 그것에 의해 행동하기 위한 수단이다. 따라서 자아의 본질은 지적, 정신활동에 있다. 자아는 논리적 사고, 문제해결, 또는 기억을 성립시키는 정신 활동이다. 자아의 기능은 결국 원초아와 현실과의 중계역할을 하는것이다. 이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때 불안이 생기는 것이다…
③ 초자아(supergo)
원초아, 자아, 초자아가 하나가 되어 구성되는 것이 성격이다. 자아가 원초아와 초자아를 적절히 통제하고 조정하여 성격구조의 관리자가 되어서 에너지체계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룰때 건전한 성격이 형성된다고 한다.
심리성적 발달단계
① 구강기(0~1)
② 항문기(2~3세)
③ 남근기(4~5세)
④ 잠복기(6~12세)
가리기를 어떻게 시키냐가 이후 성격발달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너무 조급하거나 억압적인 훈련태도를 취하면 항문기에 고착되어 전인하고 파괴적이며 결벽증적일수 있고 너무 너슨하게 훈련시키면 지저분한 성격을 갖기 쉽다. 반면에 대소변 가리기를 가르칠때 어머니가 부드럽게 다루고 아동이 배설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고, 칭찬으로 받아주면 아동은 배변활동을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이러한 성격은 후에 창조성, 생산성의 기초가 된다고 한다.
③ 남근기(4~5세)
성감대가 생식기로 옮겨 가면서 이동은 성기에 관심을 가지고 가치를 부여한다. 성기를 만지고 자극함으로써 성적 기쁨을 얻고 성별의 차이, 아기 탄생, 부모의 성행위에 관심을 갖는다. 남근기 동안 나타나는 가장 중요한 현상이 남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여아의 일렉트라 콤플렉스라 하였다. 남아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적대적으로 여기게 된다. 어머니에 대한 애정의 경쟁 대상인 아버지는 신체적으로 너무나 월등하기 때문에 적대감을 느낄뿐 아니라 거세불안까지 상상한다. 남아들은 이러한 심리적 갈등을 결국 아버지를 닮고 아버지 처럼 되려고 하는 동일시를 통해 잘 극복하게 된다. 즉 남아는 아버지의 도덕성과 가치체계를 내면화 함으로써 양심과 남성적 성역할을 습득하고 양심과 자아이상을 발달시킨다. 여아의 경우도 비슷하게 아버를 사랑하나 어미니에 의해 좌절되는 일렉트라 콤플렉스를 경험하게 된다. 여아 역시 어머니를 동일시 함으로써 심리적갈등을 해결한다. 여아는 남근이 없기 때문에 남아와 같은 거세 불안은 갖지 않으나, 그대신 자기에게 없는 남근을 부러워 하는 남근선망을 갖는다.
④ 잠복기(6~12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해소됨에 따라 아동은 남근기를 넘어 잠복기로 접어든다. 성적에너지가 잼재되는 시기이다. 대신 이기간 동안은 친구 집단에 대한 관심이 커져 특히 동성친구를 좋아하게 된다. 아동은 지적 활동인 학업에 열중하고 환경의 탐색도 하며 앞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도 습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