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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제
우리는 독일하면 많은 사람들이 맥주가 유명한 나라라고 알고 있다. 그만큼 맥주의 종류도 많을뿐더러 독일에서는 일년 중 각 지방마다 지방의 특색에 맞춰 전국에 맥주 축제가 열린다. 그 중에서도 축제 기간 중 1000여 개의 고유 민속 행사가 개최되며 독일의 맥주 축제중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며 많은 이들이 찾아가는 뮌헨의 맥주 축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독일의 축제》
1. 뮌헨 10월 맥주축제 (Oktoberfest)
세계 제 1의 맥주 문화축제라는 주제로 매년 9월말부터 10월초에 열리는 맥주 축제이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그 근거지를 두었던 게르만 민족이 현재의 독일땅에 자리잡은 것은 BC500년에서 AD500년 사이의 일이다. 9세기의 카를대제, 10세기의 오토1세, 12세기에 불근 수염왕이라 불리는 프리드리히 1세의 시기를 거치면서 그영토를 확장하고 영향력을 키워 온 독일은 중부 유럽의 역사를 뒤흔들어 놓은 30년 전쟁,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1,2차세계 대전, 베를린 장벽 붕괴 등 변혁의 역사적 사건들의 중심지가 되어 왔다. 또한 바흐, 헨델, 베토벤,슈만등 위대한 음악가의 나라로, 칸트, 헤겔,야스퍼스,마르크스 등 세계적인 철학가의 나라로, 괴테, 하이네, 릴케,헤세 등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인물로도 유명하다.
독일에서의 맥주는 1516년 바이에른 왕국빌헬름 4세 때 발표된 맥주 원료 순수령으로 그 품질이 계속 유지되었으며 국민적 음료로 사랑받아 왔고, 사육제, 부활절축제, 종교 행사 등에도 빠질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독일인 1인당 맥주 음용량은 연간 144리터로 세계 제 1위이며 우리나라의 연간 36리터의 4배에 달한다. 이러한 맥주의 나라독일에서는 일년 중 각 지방의 특색에 맞춰 전국에 걸친 맥주 축제가 열리는데 그중에서도 축제 기간 중 100여개의 고유민속행사가 개최되는 세계적 관광 명소인 뮌헨맥주 축제가 가장 유명하다. 뮌헨은 인구 약 130만 명의 남부 독일의 중심 도시이며 독일 제 3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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