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도서관
<목 차>
Ⅰ. 서론
Ⅱ. 도서관의 이해
1. 도서관의 개념
2. 도서관의 종류
Ⅲ. 미래의 도서관
1. 한국 도서관의 역사
2. 도서관의 역할과 미래
Ⅳ. 결론
Ⅰ. 서론
오늘날의 정보사회에서 한나라의 국력 경쟁의 핵심요소는 국가정보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한나라에 있어서 정보의 생산, 선별, 수집, 정리, 축적, 활용, 재생산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정보사슬`의 총체적 운영 능력을 말한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이 정보능력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고 이러한 노력의 소산이 바로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문에서는 먼저 도서관의 일반적인 정의와 종류를 알아보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미래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도서관의 이해
1. 도서관의 개념
도서관이란,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도서를 모아둔 건물이 된다. 도서란 원래 ‘하도락서(河圖洛書)’를 줄인 말로서 《역경(易經)》 <계사전(繫辭傳)>에 있는 “하출도 낙출서 성인측지(河出圖 洛出書 聖人則之)”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동양에서 도서의 개념은 그림이나 글씨를 비롯한 기록(記錄)에서 시작되었고, 서양에서는 기록을 실은 재료 ·수피(樹皮) ·파피루스 따위 물질의 이름에서 전화(轉化)하여 자료(資料)라는 개념이 생겼다고 한다. 도서관을 자료의 집적(集積),도서의 보관장소로 생각한다면, 그 기원은 아마 문화의 발상과 거의 맞먹을 만큼 오래 된다.
2. 도서관의 종류
역사적으로 근대도서관의 이념은 공공도서관으로서 전개하여 온 것이나, 현대사회의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은 종류로 분화되어 있다.
⑴ 설립주체에 따라 국립도서관 ·공립도서관 ·사립도서…
① 국내출판물을 총체적으로 수집 ·정리 ·보존하며,
② 국내외의 서지활동과 자료교환을 관장하고,
③ 행정 ·입법부에 대한 레퍼런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④ 국민 일반에 대한 열람 ·대출 봉사를 한다.
당하고 있다.
Ⅲ. 미래의 도서관
1. 한국 도서관의 역사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도서의 간행이 성하였던 만큼 많은 도서들을 보관 ·전승시키기 위해 비록 명칭은 여러 가지였지만 도서관의 수와 활동이 적지 않았다. 12세기에 벌써 남보다 앞서 금속활자를 발명하여 인쇄술과 출판업이 발달하게 되었고, 따라서 서적의 간행 ·보존 및 이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고문서(古文書)나 전적을 비치하여 참고로 하던 왕실문고, 불교의 경적(經籍)을 갖춘 사원문고, 교육기관에 설치되었던 교육문고, 관영문고(官營文庫) 및 사설문고 등 각종 문고가 한국 초기 도서관의 역할을 하였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기록에 나타난 최초의 도서관은 고구려의 경당(堂)이다.
372년(고구려 소수림왕 2) 한국 최초의 국립교육기관인 태학(太學)이 설립되었으며, 이와는 별도로 사설기관인 경당에서는 서민의 자제를 모아 독서와 궁술을 익히게 하였고, 동시에 서적을 수집하여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종의 도서관 구실도 하였다. 백제에서도 일찍부터 《서기(書記)》라는 국사서(國史書)를 편찬 ·간행하였던 만큼 도서관이 있었으리라 추측되나, 기록에 나타난 것으로는 다만 풍전역(豊田驛) 동쪽에 ‘책암(冊巖)’이라 불리는 곳이 있어 그 당시의 장서처(藏書處)였으리라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신라는 고구려나 백제보다 유교나 불교의 전래가 늦어 학문의 진흥이 뒤지기는 하였으나, 7세기 후반에 삼국을 통일한 후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으며, 이두(吏讀)와 향가(鄕歌)의 보급과 경서(經書)의 훈독(訓讀)으로 독자적인서적의 간행이 이루어졌다. 당(唐)나라로부터 천문 ·의학 ·문학 ·건축 ·미술 ·음악 ·과학에 관한 문헌을 수입하였던 만큼, 내외서적을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 장서처가 여러 곳에 있었을 것으로 믿어지나, 오늘날 이에 관한 유적이나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음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고려는 건국 초부터 교육체제와 과거제도의 정비와 더불어 문고나 장서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