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뉴미디어의 수용성
Ⅰ. 서 론
미디어는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로 나눌수 있는데 여기서 이야기할 뉴 미디어에는 기존 미디어인 TV,신문 라디오등을 제외한 컴퓨터를 제외한 새로운 미디어체재를 의미한다. 미디어의 기술적 진척은 엄청난 속도로 현실화되고 있다.
기존 대중매체의 기능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 한계가 있었다. 신문의 경우, 하루가 지난 뒤에 뉴스를 송달해야 하는 시간적 지체가 불가피하고, 가장 빠르긴 하지만 라디오의 경우에는 시각적 전달이 차단된 채 정보가 전달되며, 텔레비전도 시각적 현장감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지만 심층적인 줄거리가 결여되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대중매체의 정보 전송은 매체마다 상호보완적으로 작용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전송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으로 인해 이러한 정보전달의 한계가 점차로 극복되어 뉴미디어가 도래되었다. 이러한 뉴미디어의 확립과정과 함께 옳바른 수용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하자.
Ⅱ. 본 론
1. 뉴미디어의 종류
매스 미디어를 그 형태에 의해 분류할 때 일반적으로 인쇄매체와 방송매체로 구분하고 있다. 편의에 따라 인쇄매체인 신문과 전파매체인 방송을 중심으로 등장해온 새로운 미디어들을 살펴본다. 한가지 유의해야 할 사실은 여기서 의미하는 뉴미디어들이란 정보의 제작 및 전달과정에서 사용되어지는 새로운 기술들과 또한 그로 인해 가능해진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들을 포함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신문과 방송에서의 뉴미디어로의 변화된 점을 알아보자.
① 신문과 새 기술
디지탈 신호를 처리하는 컴퓨터가 계산기에서 심볼 프로세서로서 기존의 매스 미디어인 신문에 일으킨 변화는 먼저 제작부분이다. 컴퓨터와 함께 발달된 신문분야의 기사는 기자들의 워드 프로세서에 의해서, …
이러한 것들을 전자출판이라고 하는데 전자출판된 기사나 서적들은 인터넷이나 케이블과 같은 네트워크망을 통해 수용자들에게 공급된다.
② 방송과 새기술
Ⅲ. 결 론
FAX로 다수의 수신자들에게 같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반면에 신문사의 데이타 베이스에 축적된 정보는 데이타 베이스 사용자의 편의와 필요에 따라 원하는 정보만을 검색해 볼 수 있는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개인 미디어와 매스 미디어 구분의 의미가 희박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극적이며 수동적 메시지의 수용자에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는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정보사용자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Ⅲ. 결 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도 이제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 4 메가 DRAM을 생산할 수 있는 반도체 기술은 이제 선진국수준이 됐고, ISDN망, 통신위성 계획도 추진되고 있으며, 여러 신문사에서는 CTS化와 전자신문 사업영역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또한 케이블 텔레비전과 위성방송의 수용에 관한 논의도 활발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일련의 계획과 사업들이 얼마만큼 일관성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새로운 기술 또는 과학적 지식들은 그 자체로서는 도덕, 윤리 등 가치체계와 무관하다.
그러나 이러한 객관적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환경의 영향아래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과연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사회적 환경에 문제점은 없는가? 첫 강의에서 배웠듯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은 상·하향의 파급효과가 큰 정보화사회의 근본이 되는 기술이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의 개발과 활용은 각 부분에서의 세분화된 계획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여러 분야에 까지 미칠 파급효과를 고려할 수 있을 만큼 포괄적이어야 한다. 단순히 기술적 측면만을 고려한다면 CATV와 위성방송은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며 누가 그 소요경비를 부담하고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하는 점들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또한 그 시행시점이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재고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케이블TV의 다채널 및 쌍방향 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