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고...
너무도 유명한 책이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란 책은... 처음 나온 것이 10년도 더된 일이다. 내가 초등학생일 때였으니까... 그때는 일지도 못하고 책표지만 보았었다. 놀기 좋아하는 조그만 초등학생이었으니까... 그때 뭘 알았겠는가..??!! 그냥 집에 있는 책 이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아버지가 읽으신 것 같다. 그리고 또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자주(?) 나왔었다. 워낙에 유명한 책이라 교과서에까지 나왔었다. 그러나 그때 나는 읽지 않았었다. 책에는 관심이 없던 시기였다. 그때도~ 그러다가 이제야 읽게 되었다. 자의든 타의든, 어쨌든 읽게 되었단 말이다. 그렇게 보면 이번이 이 책과의 첫 만남은 아닌 것이다. 따지고 보면 오다가다 마주친 적이 있는 구면인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읽으려하니 사실 구하기도 그리 쉽지 않았다. 물론 나의 느긋함이 자초한 것이지만, 그리 늦은 것도 아니었는데 예약자가 너무도 많은 관계로 도서관에서는 구할 수가 없었다. 가까스로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자기네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다. 다행이었다. 하마터면 읽지도 못할 뻔 했으니까...
일단, 겉표지부터 보자면 반가운 탑이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기말 답사에서 직접 가보았던 감은사지의 삼층석탑이 큼지막하게 자리 잡고 있다. 밤에 조명을 받은 모습을 보아야 감은사지삼층석탑을 봤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야경이 참으로 멋진 탑이다. 답사를 갔다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할 내용일 것이다. 나는 이 탑을 그전에도 보았었다. 올 여름에 아르바이트를 경주에서 했었다. 일은 시내 쪽에…
일단, 겉표지부터 보자면 반가운 탑이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기말 답사에서 직접 가보았던 감은사지의 삼층석탑이 큼지막하게 자리 잡고 있다. 밤에 조명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