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비관세장벽과 신보호주의
1. 비관세 장벽의 개념
GATT를 중심으로 한 여러 차례의 협상 끝에 각국이 이를 상당한 정도까지 인하하기로 합의함으로써 각국은 관세이외에 다른 수단들을 모색하게 되었다.(관세 이외의 실질적인 수입제한 방법.) 비관세장벽은 오래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비관세장벽이 국제무역에 등장한 것은 오래 되었지만 최근에 관심의 초점이 된 이유는 관세는 GATT의 규정에 직접적으로 제약을 받게 되므로 각국이 이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교묘한 형태의 비관세 장벽을 동원하여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억제하고 있으며 나아가 경제개발 및 산업정책의 도구로까지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똑같은 비관세 장벽이라 하더라도 실제로 무역수지에서 매년 적자를 계속하고있는 개발도상 국가에서 시행하고있는 비관세 장벽은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외화보유고가 많은 부국(富國),즉 선진국들에 의한 여러 가지 비관세 장벽이다. 즉 비관세 장벽이란 세계의 모든 재화나 용역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길은 제한하거나 봉쇄함으로써 세계전체의 후생수준 또는 실직소득(real income)을 저하시키는, 관세가 아닌 다른 여러 가지 인위적 수단을 총칭하는 것이다.
2. 신보호무역주의
1. 신보호 무역주의의 의의
근대국가의 성립이래 후 진국의 경우에는 재정수입의 확보, 유치산업의 보호, 국제수지상의 문제 등을 이유로, 선진국의 경우에는 외국의 수출 상품에 의한 국내시장의 교란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각종 무역 제한조치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1970년대 중반이래 증가 일로에 있는 각국의 무역제한움직임을 통틀어 ‘신보호무역주의’ 또는 ‘신보호주의’라고 부르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기존의 보호주의와 그 성격을 달리한다.
l. 주로 선진국에 의해 자행되는 보호주의란 점에서 후 진국의 보호주의를 의미한 전통적인 보호무역주의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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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관세보다는 비관세 장벽을 동원하여 공정한 거래질서의 확립이란 미명하에 차별적 선별적으로 무역을 규제하여 후진국들이 더욱 피해를 입고 있다.
(1) 지속적인 세계경제의 불황
(2) 산업조정의 지원
(3) 관세1) 대 비관세장벽2)
교 우위에 따른 세계무역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선진국이 적극적으로 산업조정에 나서 비교우위를 잃은 사양산업에 투하되었던 노동과 자원을 새로운 비교우위 산업으로 과감히 이전시키는 산업조정정책을 수행하여야 한다.
(3) 관세1) 대 비관세장벽2)
중상주의이래 전통적인 수입규제정책수단은 관세였다.
이에 대해 비관세 장벽은 양 차 대전 사이에 수입 제한을 위한 일시적인 긴급조치로 사용되어 왔었고 GATT가 탄생한 이후에도 일종의 예외적 조치로 취급되어 별로 중요시되지는 않았다. 관세 장벽이 무의미해지면서 여러 가지 교묘한 형태의 비관세 장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만큼 무역자유화를 위한 과거 GATT의 기능이 비관세 장벽에 대해서는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3. 비관세장벽의 종류
1. 수량제한(Quantitative Restriction)
(1) 수입할당(Import Quota)
Quota-국제교역을 하는 국가 중에 어떤 명목으로라도 이것을 실시하고있지 않은 나라가 없는데 그렇다고 모든 물품에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직물류(textile)에 적용. 합판 가발에 적용되지 않는다.)
Quota의 적용을 받은 물품은 그 나라에서 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고 국제 경쟁에서 비교우위성의 결여로 사양길에 접어든 업종들이 많다. Quota는 우선 수출입을 일정량을 정하고 그 초과분에 대해서는 일체의 수출입을 허용하지 않으므로 수출입 억제 면에서는 가장 효율 적인 수단이라 하겠다.
Quota의 단점-수입량이나 국내가격. 국내생산은 관세를 부과했을 때와 똑같지만 정부의 재정수입 부분만큼은 수입허가 (Quota)를 받은 수입업자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점이다.
불로 (부당) 소득 때문에 허가를 해줄 수 있는 공무원과 수입업자간에 불미스러운 결탁행위가 발생하게된다
이러한 관계를 막기 위하여 정부는 차라리 가장 Premium을 많이 내는 업자에게 수입권을 부여하면 그 수입권에 해당하는 금액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