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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사례연구
Ⅰ.프롤로그
미국의 경우, 1950년대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쟁이 대두되었다. 물론 이러한 의무에 대한 요구 때문에 기업이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는 본연의 목적에만 충실하면 되지 왜 사회적 책임까지 물어야 하냐는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그러나 이해 관계자들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적극적인 대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사회도 좋고 기업도 좋은 Win-Win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냐는 물음이 제기됐고, 이는 기업 전략의 중요한 측면으로 부각되었던 것이다. 다시말해 기업의 경제활동 및 비전 실현과 사회공헌은 병행되어야 하고, 이것은 기업에게도 상당히 중요한 전략적 차원의 문제로 부각된 것이다.
실제 연구 결과에서도 실증적인 결론들이 많이 나타났다. 즉,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히 돈만 쓰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선진국 기업의 경우는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기업의 경영활동에도 좋은 결과를 미치고 있다. 이제는 사회공헌이 매우 중요한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까지 자리매김할 정도이다.
이처럼 현대 사회에서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증대됨에 따라, 오늘날 기업들에게 있어 사회적 책임의 수행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하겠다.
이제부터 우리나라 기업뿐만 아니라 선진국 기업들의 사회적 공헌 사례를 살펴보고, 아울러 사회공헌활동의 장기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자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사례
#국내 기업의 사례
(1) 한국담배인삼공사(http://www.ktg.or.kr)
① 지역민에 더욱 가까이
담배인삼공사 충북본부 옥천지점이 사옥을 지역생활체육 활성화 및 관내 담배판매인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활용하고 있…
② 공사, 청소년 흡연예방사업 지원 <보도자료 - 2002년 9월 27일>
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
이 회사가 이 같은 평가를 받는 것은 무엇보다 20년 가까이 나무심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왔기 때문. 특히 국민이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숲이 더없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공유토록 한 것은 어떤 다른 기업이 할 수 없는 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까지 숲가꾸기 기금조성 운영위원회에 41억3,000만원을 기탁했고, 국유지 2,105만평에 1,950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또 매년 전국 여고생을 대상으로 설악산 에서 환경체험 교육인 `그린캠프`를 열어 지금까지 1,962명을 교육시켰고, 신혼부부 나무심
기 프로그램을 통해 6,500쌍이 10만2,000그루의 어린 묘목을 심었다. 또 지난해부터 숲에 관한 정보사이트인 `포레스트 코리아(www.forestkorea.org)`를 운영, 숲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 운동장에 흙먼지가 날리고 담장과 회색 콘크리트 건물에 둘러싸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숲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생명의 숲``평화의 숲``내셔널 트러스트 운동``동북아산림포럼``생태산촌만들기 모임`등 환경보호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국내는 물론 북한지역 및 동북아 지역에서 산림복구 지원을 위한 활발한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이 회사의 환경경영은 상생(相生)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환경윤리를 바탕으로 한 환경경영체제를 구축, 개인?기업?사회는 물론 지구환경의 지속적인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것.
문국현 사장은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신문 2002/9/16 [‘깨끗한 한국` 이젠 환경경영이다] 2-5. 이제부턴 실천이다. 中)
(3) 풀무원(http://www1.pulmuone.co.kr)
풀무원은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