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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 비평문]
이번 계절학기 수업과제로 “88만원 세대”를 읽으면서 나 스스로 느낀 점과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다. 내가 대학에 들어와서 군대에 입대하기 전까지는 왜 사람들이 정부에 대해 시위를 하고, 농성을 피우는지에 대해 무관심했다. 그래서 정부의 정책에 대해 당연히 옳다고 생각했고,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피곤하게 왜 저런 짓을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제대하고 복학을 하면서 이러한 내 생각이 옳지 않았음을 깨달았고, 정부의 정책들 중 분명 옳지 못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나는 이 88만원 세대를 쓴 우석훈 박사와 같이 토익책을 덮고 짱돌을 들자란 구호에 찬성하며, 우리 20대가 얼마나 세대간 착취를 당하고 불이익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나 이외의 다른 20대에게 알려주고 싶은 심정이다. 지금 내가 4학년이라 곧 취업을 앞 둔 시점이라 이러한 심정이 더 큰 것 같다. 이 책에서도 반복적으로 나오듯이 우리나라는 독과점, 주로 대기업, 재벌 중심의 경제구조이며, 현재 우리의 20대가 경제적 독립기회, 창업 기회 등은 거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나와 같은 20대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이번 계절학기 수업과제로 “88만원 세대”를 읽으면서 나 스스로 느낀 점과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다. 내가 대학에 들어와서 군대에 입대하기 전까지는 왜 사람들이 정부에 대해 시위를 하고, 농성을 피우는지에 대해 무관심했다. 그래서 정부의 정책에 대해 당연히 옳다고 생각했고,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피곤하게 왜 저런 짓을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제대하고 복학을 하면서 이러한 내 생각이 옳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