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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면 유도와 수평면유도
전액면 유도는 크게 표준사지유도(EINTHOVEN유도)와 증폭 단극사지 유도(GOLDBERGER유도)로 나뉜다.
표준사지유도는 100 여 년 동안 사용해온 방법으로 기본적인 심전도 기록방식으로 표준유도 라고도 불린다. 대부분의 부정맥과 심장의 전도장애를 이 유도 방법만으로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표준사지유도의 심전도 기록 원리는 특정한 신체부위 두 곳에 장착한 전극간의 심기전력 즉 전압차를 심전계로 기록하는 것이다. 그래서 쌍극유도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전극을 왼손(LA) 오른손(RA) 왼발(LF)에 연결한 후 쌍극유도로 심전도를 기록하고, 오른발(RF)에 연결한 전극은 접지로 작용한다.
표준유도사지법의 종류로는 유도 Ⅰ,Ⅱ,Ⅲ 3종류가 있다. 그중 Ⅰ유도는 왼손(+)과 오른손(-)사이, Ⅱ유도는 왼발(+)과 오른손 사이(-), Ⅲ유도는 왼발(+)과 왼손(-)사이의 전위차를 각각 기록해 준다. 특히 Ⅱ유도는 심기전력의 평균 vector방향과 거의 일치하므로 다른 유도들에 비해 P, QRS, T파등이 상대적으로 더 크고 뚜렷하게 잘 기록됨으로써 각종 수술이나 중환자실에서 환자감시용 유도로 많이 이용된다.
표준사지유도로 기록되는 기전력의 크기는 EINTHOVEN의 방정식에 의해 Ⅱ=Ⅰ+Ⅲ으로 표시된다. 정삼각형의 각 정점에 오른손(R), 왼손(L), 왼발(F)를 놓으면 그 각각의 주변 상에 Ⅰ,Ⅱ,Ⅲ 유도가 표시되고, 그 합성에 의해 심기전력 E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좌측발은 전기적으로 양성이다. 그 이유는 심장이 왼쪽에 치우쳐있고 심장의 전기축이 좌하로 흐른다.
Frank N. Wilson이 개발한 단극사지유도법으로 W. Einthoven이 창안한 쌍극유도법과는 또 다른 각도와 원리에서 심전도를 기록하는 방식이어서 분명히 심장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
V1:제 4늑간의 우측 흉골연
V2:제 4늑간의 좌측 흉골연
서 음극으로 되어 있는 환자의 등 쪽으로 투사된다. 심전도 상 유도 V1에서 V6까지 모든 파에 있어서 유도의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점진적인 변화를 보이게 된다. 이것은 심실의 탈분극 파가 양극 유도V6쪽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뜻한다. 흉부유도의 특징은 V1유도에서 V6 유도로 갈수록 R파는 증가하고 S파는 감소하며 R/S의 비가 1:1이 되는 이행대는 V3또는 V4유도에서 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