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
1. 감각동작기(0세 - 2세)
(1) 대상영속성개념의 부재
1) ‘대상영속성 개념’이란 대상이 그가 직접 체험하고 있지 않아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2) 이 단계의 아동은 언어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직접 다루고 있는 사물이 아니면 그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대상영속성 개념의 부재)
3) 그래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공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굴러가면 그 공을 찾지 않게 된다.
4) 이 단계의 마지막에 이르게 되면 대상영속성 개념이 발달하게 된다.
(2) 목표지향적 행동의 발달
1) 목표지향적 행동이란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위해 행동할 줄 아는 것을 의미한다
2) 이 시기의 후반부가 되면 장난감이 투명한 플라스틱통 속에 뚜껑이 닫힌 채로 있을 때, 처음에는 안쪽의 장난감을 꺼내는데 실패한다. 그러나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장남감통 속의 장난감’이라는 도식을 형성하게 되면 뚜껑을 열고 통을 거꾸로 해서 장난감을 꺼낼 수 있게 된다.
2. 전조작기(2세 - 7세)
- 동작을 통해서만 사물을 다루던 단계에서 벗어나, 미숙하나마 생각으로 사물을 다룰 수 있는 정신적 조작능력이 발달하게 되는 시기이다.
(1) 직관적?일차원적 사고
1) 이 시기는 정신적 조작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단계여서 사물이 나타나 있는 모양 그대로 만을 파악하기 때문에 한 번에 한 차원만 사고할 수 있다.
2) 예를 들어 단추를 색상 별로 구별할 수는 있어도 크기별, 색상별, 형태별 등 여러 차원에서 분류하지는 못한다.
(2) 보존개념?가역적 사고의 미발달
1) 사물을 한 번에 한 차원에서만 파악하는 경우, 사물의 형태가 바뀌면 …
3) 10개의 바둑알을 직선으로 놓든지, 원형으로 놓든지 언제나 그 수가 10개이지만 이 시기의 아동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3. 구체적 조작기(7세 - 11,12세)
(1) 보존개념의 발달
1) 동일성 : 물체는 그것에 무엇이 더해지거나 감해지지 않으면 항상 같다.
2) 보상성 : 한 차원에서의 변화의 손실은 다른 차원의 변화에 의해 상쇄된다. 예를 들어 공모양의 찰흙덩이를 소세지 모양으로 변형했을 때 두께의 손실이 길이로 보상되기 때문에 형태가 변해도 물체는 동일하다.
3) 가역성 : 물체에 일어난 변화를 되돌리면 원래의 상태가 된다.
4.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
(1) 추상적?가설적 사고
1) 직접적인 경험을 하지 않더라도 추상적 사고를 통해 추리하고, 가설을 세우고, 논리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 논리적 추론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상적 세계와 공상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세지 모양으로 변형했을 때 두께의 손실이 길이로 보상되기 때문에 형태가 변해도 물체는 동일하다.
3) 가역성 : 물체에 일어난 변화를 되돌리면 원래의 상태가 된다.
(2) 분류의 가능
1) 환경 속의 대상들을 여러 가지 특성에 맞추어서 구분해 내는 능력이 생긴다.
2) 예를 들어, 단추를 크기나 구멍의 수에 의해서 구분할 뿐 아니라 색에 의해서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3) 서열화
1) 사물을 큰 것부터 작은 것으로 또는 그 반대로 배열할 수 있게 된다
2) 길이가 다른 막대(X가 Y보다 길다)를 보여준 뒤, Y, Z(Y가 Z보다 길다)를 보여 주면 X, Z를 직접 비교하지 않아도 X가 Y보다 길다는 것을 알게 된다.
4.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
-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상황을 넘어서 추상적으로 사물을 다룰 수 있는 단계이다.
(1) 추상적?가설적 사고
1) 직접적인 경험을 하지 않더라도 추상적 사고를 통해 추리하고, 가설을 세우고, 논리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 논리적 추론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상적 세계와 공상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2) 청소년기의 자기중심성
1) 이 시기에는 청소년기의 자기중심성이 나타난다
2)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처럼 자기들의 사고, 감정, 행동에 관심이 있다고 가정한다. 그래서 새 옷을 입고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