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지심리학
마음의 구조와 과정
- 개관
※ 인지심리학 : 인간의 앎의 과정을 다룬다. 어떻게 우리가 세상의 정보를 얻고, 표상하고 변형시키고, 저장하고 사용하는지에 관해서 연구한다. 최근에는 인지심리학에 지각심리, 주의과정 심리, 기억심리, 언어심리 등 인간의 인식과정에 관한 모든 실험적 연구 주제를 포함하는 경향이 있다.
○ 인지란?
- 감각정보를 받아들여 선택, 변형, 저장,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
- 감각정보의 입력단계에서부터 그것이 처리되어 행동으로 나타나는 출력단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머리에서 일어나는 정보처리과정을 일컫는다.
○ 인지심리학의 인간관
- 인간을 하나의 정보처리자로 간주하며, 정보처리의 단계들과 그 과정, 정보처리 기제 등에 대해 연구한다.
○ 인지심리학에서 다루는 것들
- 정보의 선택기제인 주의로부터, 정보의 저장과 관계된 기억, 그리고 저장된 기억이나 지식을 사용하는 문제해결이나 추론, 더 나아가 언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간의 지식과 정보처리 과정을 다룬다.
Ⅰ. 정보처리의 기본 개념
① 외부에서 들어온 자극정보는 감각저장소라는 곳에 일단 등록된다.
② 감각저장소에 있는 자극정보내용들은 자극의 특성에 따라 혹은 우리의 기대나 필요에 따라서 일부가 선택되어지는데, 이러한 선택과정을 우리는 주의라고 부른다.
③ 선택된 정보들은 곧 단기기억을 맡고 있는 곳으로 넘겨진다.
④ 이들 단기기억 내의 정보내용들은 비교적 짦은 시간 동안밖에 지속될 수 없기 때문에 암송 등의 능동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게 되면 망각되어 버린다.
⑤ 단기기억 내에 있던 정보내용 중에 어떤 것들은 능동적인 구성과 부호화 과정을 거쳐 영구기억으로 전환되어 저장용량에 거의 제한이 없는 장기기억구조 내에 저장된다.
⑥ 감각저장단계를 거쳐 단기기억 내에 수용된 정보가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장기기억 내의 정보와 모종의 비교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처럼 …
⑥ 감각저장단계를 거쳐 단기기억 내에 수용된 정…
Ⅱ. 감각등록기와 감각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