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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문제해결 방안
1. 남한사람들의 인식 전환과 통일교육 강화
통일이후 남북한 청소년의 편견은 상당히 자동적일 것이다. 따라서 편견에 대한 의지적 통제자 개입이 없다면 그 적용을 제지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진다. 개인이 지닌 편견의 벽을 일단 허물지 않으면 개인이 아무리 인지적으로 합리적일지라도 불합리한 편견의 적용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수 없다.
차별적 행동에 대한 의도를 예방하기 위해서 는 거리감이나 고정관념을 우선적으로 줄여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청소년 개발원의 연구에 의하면 , 남한 청소년들은 북한주민이나 청소년들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하지만 동시에 그들에 대해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고 있었다. 청소년들은 북한주민이나 청소년들에 대해 별로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는다(35.1%) 보통이다(34.1%) 약간 친근하게 느껴진다(16.1%) 전혀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는다(11.0%) 등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응답자의 80.4 %가 남북한 청소년의 사고방식이 다를 것 이라고 응답한 반면 19.6% 만이 같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남한 청소년들은 북한 청소년의 이미지를 남한 청소년에 비해 집단주의 적이고, 엄격하고, 타율적이고, 몰개성적이고, 폐쇄적이라고 부정적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북한 청소년들이 성실하고 근면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응답은 학교 교육을 통해 배운 공산주의적 인간형의 고정관념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북한 청소년에 대한 직접 면담 등의 연구의 제한으로 인해 북한 청소년의 남한 청소년에 대한 고정관념은 불가피하게 탈북 청소년들의 남한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활용 할 수밖에 없다. 쉽게 감소하지 않는 고정관념의 속성을 고려할 때 탈북 청소년들의 남한 청소년에 대한 인식은 북한 청소년의 고정관념을 반영하고 있을 것이다.
남한 사회를 경험한 탈북 청소년과 달리 북한 청소년의 남한 청소년에 대한 고정관념은 …
남한 사회를 경험한 탈북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