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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민테른 세계대회와 통일전선
1) 코민테른 창립대회(1919.3.2~3.6)
코민테른은 제1차 세계대전 때 제2 인터내셔날의 사회배외주의적,기회주의적 입장에 반대하고, 제국주의 전쟁을 내전으로 저화하는 방침을 주장하던 러시아 볼셰비키와 각국 사회민주당 좌파를 중심으로 1915년 침머발트 회의와 1916년 킨달 회의를 경유하여 1919년 창설되었다. 30개국 대표 51인이 참석하여 공산주의세계당조직에 의한 ‘공산주의 세력의 결속’과 혁명기치로서 프롤레타리아 독재오 소비에틍형 혁명을 천명하고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of the Communist International)를 세계대회 대행기관으로 설치함으로써 이후 공산주의운동의 대원칙을 수립하였다. 대회는 우익기회주의자와 중앙파와의 정현을 전제하고 그들의 본질을 폭로, 파산시키고자 각국 지부의 볼셰비키화를 강조하였으며, 이는 당시 내전중인 소비에트 러시아와 유럽에서 혁명투쟁의 악화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핵심적인 전술고리였다.
2) 제2차대회(1920.7.19~8.7)
당시는 전후에 잇달은 경제공황으로 새로운 혁명정세가 대두함에 따라 유럽에 혁명상황이 가시화(1919년 헝가리,바이에른 소비에트공화국 수립과 독일, 이탈리아 좌파의 세략신장)되고 내전에서 소비에트 러시아의 승리 전망이 아시아(투르키스탄과 외몽고)에서 볼셰비키 영향력와 결합됨으로써 ‘소비에트권력수립’의 기치가 보다 강조되는 상홍이었다. 따라서 대회는 프롤레타리아혁명에서 공산당의 역할과 좌우익기회주의 분파의 배제를 목적으로 하는 강력한 중앙집권적 가입조항(21개 조항)을 채택하고 유럽에서 공산당이 지도하는 ‘노농동맹강화’ 슬로건과 식민지 민족해방운동을 결합시킴으로써 이후 대회의 통일전선형성의 단초를 마련하였다.
3) 제3차대회(1921.6.22~7.12)
제2차대회에서 핵심고리로 제기된 ‘노농동맹강화’ 슬로건은 공산당이 대중으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노…
제2차대회에서 핵심고리로 제기된 ‘…
6) 제6차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