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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보 화
정보화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물재(物財)의 생산이 그 경제활동의 중심에 있는 사회(공업사회)에 비하여 지식·정보, 비물질적 편익의 생산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말한다.이런 의미로 쓰는 경우에 한하여 탈공업화사회·정보화사회라는 용어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사회의 산업구조는 C.G.클라크 분류에 따른 3차산업이 중심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직업구조면에서는 화이트칼라, 즉 관리적(管理的) 직업종사자, 전문적·기술적 직업종사자, 사무종사자, 판매종사자 등이 큰 비율을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공업사회 이후에 전개되는 사회로 간주되는 일이 많으나 공업사회와의 연속성에 주목한다. 서비스사회의 생활양식인 셀프서비스화(self-service化)는 특정 공업부문의 성장과 병행하여 진전된다. 은행의 현금인출카드 시스템, 자가용, 셀프서비스 자동세탁소 등은 그 일례에 불과하다. 1970년대 후반부터 일부 선진공업국에서는 서비스사회로의 이행(移行)을 의구(疑懼)하는 사고방식, 즉 재공업화(再工業化:reindustrialization)의 촉진이라는 사상이 팽배하였다. 이는 서비스사회가 그 나라의 공업부문의 쇠퇴를 가져왔고, 마침내는 무역수지의 적자와 해당 공업부문을 중심으로 한 대량실업을 야기시켰기 때문이다.
정보화 사회
정보화 사회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1962년 미국의 경제학자 프리츠 마흐럽(Fritz Machlup)으로, 지식산업이 주도하는 `지식사회`의 등장을 예견하였다. `정보사회(Information Society)`라는 명칭은 1960년대 우메사오타다오(梅棹忠夫), 하야시 유지로(林雄二郞) 등의 일본학자들이 명명(命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1963년 1월 일본의 우메사오타다오는 정보사회를 `Th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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