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보사회의 비전과 문제점
1. 정보화 사회의 개념
정보화 사회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1962년 미국의 경제학자 프리츠 마흐럽(Fritz Machlup)으로, 지식산업이 주도하는 `지식사회`의 등장을 예견하였다. `정보사회(Information Society)`라는 명칭은 1960년대 우메사오타다오(梅棹忠夫), 하야시 유지로(林雄二郞) 등의 일본학자들이 명명(命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63년 1월 일본의 우메사오타다오는 정보사회를 `The age of spiritual industries`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그는 사회진화의 정도가 농업, 물질산업, 정신산업의 구성비율에 따라 결정되며 발달된 사회일수록 정신산업의 비중이 확대된다는 논리를 근거로 인류발전의 3단계를 설정하고, 현대가 `물질산업 중심사회`에서 `정신산업 중심사회`로의 이행선상에 있음을 강조하였다.
2. 기술과 사회변동과의 관계: 기술결정론과 사회결정론
1) 기술결정론(technological determinism): 기술을 독립변수로 설정
① 긍정적 관점: B. Fuller, D. Bell; 낙관론.
② 부정적 관점: J. Ellul, J. McDermott; 비관론.
2) 사회결정론(social determinism): 기술을 종속변수로 설정
① 중립적 관점: D. Sarnoff; 기술보다 사회적 요인을 강조.
② 상황적 접근관점: Sola Pool, R. Kling; 지도자의 정책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3) 소결론: 기술결정론의 논리에 의하면 정보기술은 조직에 있어서 하나의 하위시스템으로서 직무, 구조, 구성원 등 다른 하위시스템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즉 새로운 정보기술은 관련직무를 자동화시킴으로써 이들 직무를 변화시킨다. 따라서 조직구조에 변화를 …
3) 소결론: 기술결정론의 논리에 의하면 정보기술은 조직에 있어서 하나의 하위시스템으로서 직무, 구조, 구…
3. 정보화 사회의 동인과 발전단계
1) 정보화 사회의 동인